자동광고 구글 애널리스틱 메타태그 네이버 애널리스틱

 
 
 
 

 

부모 클래스 최민준 나의 사랑스러운 적 아들 훈육법 분노 조절 세 가지 방법 평정심 유지 감정조절법 발로 훈육하기 부모 클래스 10회 예고 출연진 프로필 5월 6일

EBS 부모 클래스 10회 2022년 5월 6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강의자 : 아들교육 전문가 최민준

최민준의〈나의 사랑스러운 적(?) 아들 훈육법

강의주제1 적을 알면 백전백승, 아들의 특징은?

강의주제2 ‘화만 내는 엄마’는 이제 NO! 아들 엄마의 감정조절법

강의주제3 아들 훈육은 ‘발로 하는 것’이다!

여자아이와 설계부터 다른 남자아이!

아들을 훈육할 때 필요한 요령과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천방지축 아들 때문에 분노 조절과 평정심 유지가 힘든 부모를 위해, 아들교육 전문가 최민준 대표가 EBS 부모 클래스의 열 번째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양육 시 딸과는 또 다른 아들만의 어려운 부분을 짚어보고, 화내지 않고 아들을 훈육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 사랑스러운 적, 아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아들을 둔 1,400여 명의 부모는 양육 시 가장 필요한 것으로 ‘분노 조절과 평정심 유지’를 뽑았습니다.

아들의 이유 모를 행동에 자꾸만 화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에 최민준 대표는 ‘딸과 아들을 키울 때의 어려운 점이 확연히 다르다’며, 아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말을 못 들은 척하는 어린 아들에게 부모는 쉽게 분노합니다.

아들의 특징 중 한 가지는, 아들은 생각보다 ‘귀가 안 들린다는 것’!

실제로 남성은 여성보다 듣는 능력이 낮고, 순간의 집중력이 뛰어나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학교 준비물을 챙기지 않는 이유, 공감 능력이 낮은 이유 등도 아들의 특징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데 부모가 모르는 아들의 특징은 부모 클래스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만 내는 엄마’는 이제 NO! 아들 엄마의 감정조절법

아들의 특징을 파악한 후에도 자꾸 화가 난다면?

최민준 대표는 아들의 행동이 아니라, ‘부모의 해석’이 추가되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는 어린 아들의 문제가 평생 갈 것 같은 두려움에 쉽게 휩싸여, 문제 발생 시 아들을 곧바로 혼내게 됩니다.

이때, 부모들은 미디어에 나온 양육 멘토들의 자상한 말투와 행동을 많이 따라 합니다.

그러나 훈육 시 중요한 것은 자녀를 대하는 ‘생각’!

바쁜 아침 시간에 신발을 고르는 아들에겐 화가 나지만, 여유로울 땐 한없이 다정해지는 것이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최민준 대표는 훈육 시 분노를 인지하고 지독하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노를 조절하는 ‘세 가지 방법’을 공개한다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들 훈육은 ‘발로 하는 것’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 천방지축 아들을 훈육하면서 무기력해지는 부모인데요.

진지하게 자녀를 다룰 시간이 없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최민준 대표가 알려주는 방법은 ‘발로 훈육하기’!

아들의 행동을 멀리서 보고 말로만 훈육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 진지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빈다.

딸과 달리 충동성에 약한 아들은 부모의 말을 듣더라도 쉽게 잊고,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합니다.

최민준 대표는 훈육 시 ‘아들의 생각이 돌아오는 시간을 줄 때 훈육이 더 훌륭해진다’며 부모들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칭얼거리는 아들에게 가르쳐야 할 ‘기다림’과 ‘거절’을 올바르게 하는 꿀팁(?)도 따로 있다는데 이 부분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