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실화탐사대 1000도 불길 속 3세 아이 구출작전 김인수 소방관 헬멧 홍천 빌라 화재 사고 슈퍼맨의 비애 폭행 폭언 죽음 강연희 남편 최태성, 우리는 화벤저스 소방관 실화탐사대 8회

아리아리동동 2018. 11. 14. 19:41



실화탐사대 김인수 소방관 헬멧 홍천 빌라 화재 사고 1000도 화마 목숨 걸고 구출 3세 아이, 슈퍼맨의 비애 폭행 폭언 죽음 강연희 남편 최태성, 우리는 화벤저스 소방관 실화탐사대 8회


실화탐사대 8회 2018년 11월 14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I'm 팩트 우리는 火벤저스 소방관입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헬멧 하나 

1000℃ 넘는 화염에 녹아버린 헬멧 

10월 28일 강원도 홍천군 한 빌라 화재 사고 현장

"살려달라고.. 3살짜리 애가 안방에서 자고 있다고.."

김인수 소방관 "호흡이 미세하게 있는 겁니다.. 야 아직 살아있구나"

화마가 휩쓴 재난의 현장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아이 

"다시 태어나도 난 소방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이 시대의 슈퍼맨 입니다 

"때려도 저희한테 욕을 하든 때리든 저희는 일단은 맞고만 있는거죠" 

폭행 당한 후 건강이 나빠진 故 강연희 소방관


실화탐사대 8회 〈I’m 팩트〉 우리는 火벤저스, 소방관입니다


# First In Last Out 

지난 10월 28일 강원도 홍천군, 매서운 불길이 홍천의 한 빌라를 집어삼켰다.

당시 화재는 ‘최성기’ 상태. 한마디로 화마가 고조에 달한 상태로 보호 장비를 착용해도 위험한 상태였는데...

그때! ‘방 안에 아이가 자고 있어요’ 한 마디에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뜨거운 어둠속으로 망설임 없이 들어간 이들이 있었다!

'온도도 높고 불꽃도 심했고 앞으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아이가 안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든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화재 당시 아이를 구조한 홍천소방서 소방대원 INT 中- 

1000도의 화마 속에서 목숨을 걸고 구출해낸 건 3세 짜리 아이!

당시 상황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증명하는 듯, 대원이 착용했던 소방헬멧은 녹아 있었는데...

본인보다 타인의 생명을 위해 뛰어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대원들!

그들은 과연 국민의 존경을 받는 영웅의 대접을 받고 있을까?


# 슈퍼맨의 비애 

교통사고가 나도, 술을 먹고 난동을 부리는 사람이 있어도, 맨홀에 핸드폰이 빠져도 119를 부르는 국민들.

불을 끄는 것만이 소방관의 임무가 아니었다.

그러나 자신을 희생하며 시민을 돕는 소방관에게 무자비한 폭행. 폭언을 행사하는 시민들도 있었는데...

'취객을 구하려다가 폭행과 욕설에 시달리던 여성 구급대원이  한 달여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2018.05.02. MBC 뉴스데스크- 

"(그날 이후)욕이 계속 귀에서 맴 돌아서 잠을 못 잤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한 이틀 지나서 어지럽고, 토하고 쓰러져서...“  - 故 강연희가 근무했던 인화119 센터 장- 

"제발 좀 어떻게든 좀 살려 달라 마지막까지 안 된다는 거  한 번 더 시술하고 그랬는데 안 되더라고요...”  - 故 강연희 남편 최태성 INT- 

지난 4월 2일, 한 통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연희 소방대원은 그 곳에서 취객에게 충격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하게 되는데...

그날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건강 이상증세를 보이던 대원은 결국 사건발생 한 달 만에 사망하게 되었다.

두 아이의 엄마였던 소방대원의 죽음.

다시는 발생해선 안 되는 일이지만 구급대원 폭행, 폭언은 비일비재 하다는데!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긴급 입수한 영상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 우리는 화마와 싸우는 대한민국의 소방관입니다. 

"생명을 구하고 심장이 멎은 사람을 심장이 뛰게 하는...  정말 저는 보람을 느끼고  아마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전 소방관이 될 거라고 생각 합니다” - 홍천소방서 소방대원 김인수INT 中- 

아무리 참혹한 현장에서도 두려워하며 물러서지 않는 소방대원들 

<실화탐사대>에서는 대한민국의 영웅이라 불리는 소방대원들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미흡한 처우와 개선해야 할 점을 파헤쳐 해결방안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