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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이미현 재클린 국가대표 스키 선수, 1살 입양, 진주 산부인과, 24년을 기다린 대답,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녀, 재클린 글로리아 클링, 스키 국가대표 미현씨의 꿈 실화탐사대 11회

애니 2018. 12. 3. 23:52

 

실화탐사대 이미현 재클린 국가대표 스키 선수, 1살 입양, 진주 산부인과, 24년을 기다린 대답,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녀, 재클린 글로리아 클링, 스키 국가대표 미현씨의 꿈 실화탐사대 11회


실화탐사대 11회 20년 만에 드러난 한 마을을 풍비박산 낸 부부사기단의 정체는 2018년 12월 5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이미현 재클린 

태어나자마자 한국을 떠나야 했던 1살 아기

국가대표 스키 선수가 되어 돌아오다 

"엄마 아빠 보고 싶어"

엄마를 만나기 위한 그녀의 여정

그녀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국가대표 스키선수 이미현 

평창올림픽 슬로프스타일 스키 종목 한국 역사상 최고 점수 기록한 이미현 선수


실화탐사대 11회 두 번째 이야기. 〈I’m 팩트〉 - 스키 국가대표 미현씨의 꿈, 그녀는 왜 태극마크를 달았나?


#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녀  

88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올림픽.

이미현 선수는 한국 역사상 슬로프스타일 스키 종목에 출전한 여자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그녀는 어설픈 한국말로 외쳤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 -스키 국가대표 이미현 인터뷰 中-   

태어 난지 열흘 만에 해외로 입양 보내진 미현씨.

'재클린 글로리아 클링’으로 살던 그녀는 국적을 회복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

한국에서 지낼수록 점점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졌다는 그녀.

여러 매체를 통해 엄마를 찾아 나섰지만 아무런 응답도 받을 수 없었다.

자신이 태어났던 곳에 가면 엄마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미현씨.

두려움과 기대를 동시에 느끼며 진주로 향하게 되는데... 


# 24년을 기다린 대답  

진주에 도착한 미현씨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자신이 태어난 산부인과였다.

병원 기록에 남은 엄마의 정보가 적힌 종이를 소중하게 꼭 쥐는 미현씨. 

"근데 신기해요. 제가 자랐을 수도 있는 집 앞에 서있다는 게..‘-국가대표 이미현 인터뷰 中  

동사무소와 경찰서를 돌고 돌아 어머니가 살지도 모르는 집 앞에 도착했다.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초인종을 누르는데...

훈련에 들어가기 전 진주에서의 마지막 날.

24년의 기다림 끝에 다다른 집에서 그녀는 어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뿌리를 찾기 위한 그녀의 여정에 <실화탐사대>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