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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조현빈 6살 한자 신동 영재, 준2급 한자자격증 500명 중 8등, 민법개론 완독, 외할아버지, 취준생 스펙 보유 준1급 한자자격시험 준비 6세 한자 천재 조현빈 영재 발굴단 182회

아리아리동동 2018. 12. 4. 23:12


영재발굴단 조현빈 6살 한자 신동 영재, 준2급 한자자격증 500명 중 8등, 민법개론 완독, 외할아버지, 취준생 스펙 보유 준1급 한자자격시험 준비 6세 한자 천재 조현빈 영재 발굴단 182회


영재발굴단 182회 2018년 12월 5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진행 : 김태균

패널 : 김지선, 성대현


영재 발굴단 182회 취준생이 부러워하는 스펙 보유한 6살 조현빈 군


◎ 취준생이 부러워하는 스펙 보유한 6살 조현빈 군! 

준2급 한자자격증에, 민법개론까지 읽어내는 능력의 비결은?

최근 치러진 한 시험에서 주최 측도 깜짝 놀랄 만한 결과를 보여준 아이가 있다! 

1500개가 넘는 한자를 읽고, 쓰고, 응용까지 할 수 있어야 합격하는 준2급 한자자격시험. 

바로 이 시험에서 수많은 성인 응시자들을 제치고 500명의 응시자 중 당당히 8등을 차지한 6세 조현빈 군이다. 

현빈이가 취득한 준2급 한자자격증은 국내 대기업 입사 시 특별 가산점을 인정받기도 하는 시험이다. 

취업 준비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6살 현빈이!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게 한자 공부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것!

빠른 성장에는 현빈이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한몫했다는데. 

알고 있던 한자의 뜻과 뜻을 더해 모르는 한자의 뜻을 유추하는 일이 즐거웠다는 현빈이는 이런 방식으로 한자 실력은 물론 언어능력까지 성장하고 있다. 

사실 현빈이가 이토록 어려운 한자 공부에 흥미를 놓치지 않고 스스로 발전해올 수 있었던 데에는 일등 공신이 따로 있다고...! 

바로 현빈이의 외할아버지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대신 현빈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잘하면 잘한 대로~ 못하면 못한 대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지지해주셨던 것!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몸소 알려주신 할아버지 덕분에 현빈이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또래 친구들에게서 보기 힘든 예절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실력에 인성까지 겸비한 현빈이가 할아버지와 요새 준비 중인 것은 한자자격시험의 꽃! 어른들도 몇 번씩이나 떨어진다는 ‘준1급 한자자격시험’이다. 

한층 더 어려워진 시험을 앞두고 열공 모드에 돌입한 현빈이와 할아버지! 

과연 이번에도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키워낸 6살 한자 신동 조현빈 군의 이야기는 오는 12월 5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