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고창 갯가재 도미 주문 문의 어부 양경만 10년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전북 고창 한국인의밥상 559회 4월 28일
한국인의밥상 고창 갯가재 도미 주문 문의 어부 양경만 10년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전북 고창 한국인의밥상 559회 4월 28일
KBS1 한국인의밥상 559회 한 입 가득 쌈을 만나다 2022년 4월 28일 방송 정보 촬영지 촬영장소 요리 레시피 파는 곳 위치 어디 밀키트 택배 가격 주문 문의 식당 맛집
최불암 본명 최영한 나이 82세
봄맛을 한가득 감싸 넣은 향긋한 쌈의 향연
입안에서 펼쳐지는 맛의 축제 !
각양각색의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의 음식, 쌈을 만나 봅니다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 전북 고창
전라북도 고창시 소개된 곳
갯가재 판매 .. 양경만 -010 9204 9642
철마다 최고의 바다를 찾아다니는 어부, 양경만 씨가 나선 곳은 포근해지기 시작한 고창 앞바다입니다.
힘 좋은 참숭어와 산란기라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갯가재, 귀한 생선 도미까지, 봄 손님이 줄줄이 배에 오릅니다.
너른 품의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어부들, 양경만 씨에게는 또 하나의 너른 품이 있습니다.
50년간 바다를 누벼온 아버지.
10년 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는 곁에서 말없이 아들을 챙기는 동료이자 스승입니다.
새벽부터 바다 손님 맞느라 정신없는 어부 가족은 매일 첫 끼니를 배위에서 뚝딱 해결합니다.
이들에게 최고의 요리는 단단한 도미 살점을 새콤한 초장에 푹 찍어 상추와 미역에 싸먹는 쌈입니다.
신선한 생선과 쌈 재료만 있으면 바다 한가운데도 배 위도 근사한 만찬 장소가 됩니다.
봄 바다가 가득 담긴 쌈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는 사이좋은 가족.
말없이도 진심을 전하는 음식, 쌈에 담긴 넉넉한 마음을 만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