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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고창 갯가재 도미 주문 문의 어부 양경만 10년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전북 고창 한국인의밥상 559회 4월 28일

아리아리동동 2022. 4. 27. 23:26

 

한국인의밥상 고창 갯가재 도미 주문 문의 어부 양경만 10년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전북 고창 한국인의밥상 559회 4월 28일

KBS1 한국인의밥상 559회 한 입 가득 쌈을 만나다 2022년 4월 28일 방송 정보 촬영지 촬영장소 요리 레시피 파는 곳 위치 어디 밀키트 택배 가격 주문 문의 식당 맛집

최불암 본명 최영한 나이 82세

봄맛을 한가득 감싸 넣은 향긋한 쌈의 향연

입안에서 펼쳐지는 맛의 축제 !

각양각색의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의 음식, 쌈을 만나 봅니다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 전북 고창

전라북도 고창시 소개된 곳

갯가재 판매 .. 양경만 -010 9204 9642

철마다 최고의 바다를 찾아다니는 어부, 양경만 씨가 나선 곳은 포근해지기 시작한 고창 앞바다입니다.

힘 좋은 참숭어와 산란기라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갯가재, 귀한 생선 도미까지, 봄 손님이 줄줄이 배에 오릅니다.

너른 품의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어부들, 양경만 씨에게는 또 하나의 너른 품이 있습니다.

50년간 바다를 누벼온 아버지.

10년 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는 곁에서 말없이 아들을 챙기는 동료이자 스승입니다.

새벽부터 바다 손님 맞느라 정신없는 어부 가족은 매일 첫 끼니를 배위에서 뚝딱 해결합니다.

이들에게 최고의 요리는 단단한 도미 살점을 새콤한 초장에 푹 찍어 상추와 미역에 싸먹는 쌈입니다.

신선한 생선과 쌈 재료만 있으면 바다 한가운데도 배 위도 근사한 만찬 장소가 됩니다.

봄 바다가 가득 담긴 쌈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는 사이좋은 가족.

말없이도 진심을 전하는 음식, 쌈에 담긴 넉넉한 마음을 만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