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밥섬 먹어보겠섬, 식도, 간판 없는 밥집, 이영수 신옥순 부부, 꽃게 홍합 해산물 백반 한상, 가격 배편 전라북도 부안 격포항 13킬로미터, 한국기행 백반기행 1부 밥섬 먹어보겠섬
카테고리 없음 2018. 9. 3. 13:56한국기행 밥섬 먹어보겠섬, 식도, 간판 없는 밥집, 이영수 신옥순 부부, 꽃게 홍합 해산물 백반 한상, 가격 배편 전라북도 부안 격포항 13킬로미터, 한국기행 백반기행 1부 밥섬 먹어보겠섬
한국기행 백반기행 1부 밥섬, 먹어보겠섬
식도
간판 없는 밥집
이영수 신옥순 부부
꽃게 홍합 해산물 백반 한상가격 위치
배편 전라북도 부안 격포항 13킬로미터
자세한 이야기 http://sulia.tistory.com/19904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으로 차려진 한상 음식' 백반!
특별할 게 없는 기본 밥상이 백반이라지만 철마다 집집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계절마다 다른 것이 우리네 밥상 풍경이기도 하다.
섬마을 어부의 집밥에서 엄마의 손맛이 가득한 그리움 가득한 밥상까지-
저 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는 밥상을 찾아 백반 기행을 떠나본다.
1부. 밥섬, 먹어보겠섬
전라북도 부안 격포항에서 13킬로미터-
밥 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 식도가 있다.
조용하던 마을도 8월이 되면 멸치잡이로 한창 눈 코 뜰 새가 없다.
집집마다 열다섯 명은 훌쩍 넘는 선원들 밥 차려 내느라 식도의 아낙들도 바빠지기는 마찬가지.
선원들의 밥상은 매 끼니가 잔치 상이나 다름이 없다.
예로부터 어장이 풍부해 먹고 살 걱정은 없었다는 식도.
식도가 밥섬이라 불리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식도는 먹고 살 걱정은 없으니께 힘들 땐 언제든 찾아오셔”
섬에서 20여 년째
간판 없는 밥집을 운영해온 이영수, 신옥순 씨 부부-
갑작스런 방문에도 꽃게며 홍합이며 섬에서 채취한 싱싱한 해산물들로 상다리 부러질 듯 푸짐한 백반 한 상을 차려내는데.
식도의 이름난 손맛, 이영수씨가 차려주는 백반 한상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