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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늦둥이 남동생 유영준 감시 누나들 물건을 아무데나 쑤셔 넣는 엄마 수상한 정리정돈 아빠의 이상한 애정표현 30살 딸 정은지 다니엘 아이즈원 예나 원영 안녕하세요 386회


안녕하세요 386회 2018년 10월 29일 방송 살벌한 누나들

게스트: 변기수, 정은지, 다니엘 린데만, 아이즈원 (예나&원영)


동엽 담당 - 살벌한 여자들 (103표)

사생활도 없다! 숨 막히게 간섭하는 누나들

휴대전화 검사에 복종 강요! 살벌한 누나들

누나들이 사생활 간섭에 조카 육아까지 강요

아들처럼 키운 남동생에게 집착&간섭하는 누나들


영자 담당 - 범인은 엄마 (63표)

매일 물건 실종! 엄마의 막무가내 정리정돈

엄마 때문에 집이 난장판 vs 난 깔끔해

물건이 산더미같이 쌓인 집

옷 1,000벌이 뒤죽박죽! 엄마의 이상한 정리정돈

우울증을 쇼핑으로 해소, 집안에 물건 산더미


태균 담당 - 그놈의 사랑 (160표/우승)

욕하고 발차기! 애정표현이 과격한 아빠

아빠의 짓궂은 장난에 시달리는 가족

장난이 지나치다는 가족 vs 외로웠던 아빠


살벌한 누나들

18살 늦둥이 남동생 유영준 

28살, 27살 10년 차이나는 누나들이 무섭다는 늦둥이 남동생의 고민 

늘 감시 하는 것은 물론 핸드폰 검사, 미행 까지 한다는 두 누나들 

누나들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는데..

여자 트라우마까지 생겼다는 남동생의 웃픈 고민


엄마의 손만 닿았다하면 물건이 없어진다는 33세 남성의 고민

옷, 넥타이, 벨트는 물론 차키, 리모콘 같은 생활 용품까지 엄마 손만 닿으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는데..

물건을 아무데나 쑤셔 넣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33살 아들의 고민


아빠의 애정 표현 방식 때문에 고민이라는 30살 딸

서른살 딸에게 이년아~ 이년아~ 부르는 것은 물론 똥물에 튀겨 죽일 년 이라는 말까지 서스럼없이 한다는데

아무리 들어도 욕 같은 단어들이 아빠에게는 딸을 부르는 특별한 애칭이라고 

심지어 뛰어올라 누르고, 머리를 깨물고, 꼬집고, 발차기 같은 폭력성 짙어 보이는 애정표현 방식까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딱 오해하기 쉬운 아빠의 애정표현 고민 사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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