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독사 귀신이 붙어 365일 빙빙 돈다는 여자의 비밀, 이정화, 너저분한 차림 위험한 차도 위를 무법자처럼 활보하는 여자, 정화씨, 도로 위 무법자 여인, 독사 귀신 구조신호 시그널 51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1. 20:17
이정화 (가명) 정화씨
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51회 '독사 귀신이 붙어 365일 빙빙 돈다는 여자의 비밀' 방송 소개 ( 시그널 2018년 11월 21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주내용 : 독사 귀신이 붙어 365일 빙빙 돈다는 여자의 비밀, 너저분한 차림으로 낮에는 위험한 차도 위를 무법자처럼 활보하는 여자, 도로 위 무법자 여인, 독사 귀신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박상원
시그널 51회 독사 귀신이 붙어 365일 빙빙 돈다는 여자의 비밀
어두운 골목길
어둠 속을 서성이고 있는 의문의 여인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제자리에서 뱅뱅 돌아요 한자리에서 그냥 뱅뱅 돌아요 하루 일과가 그냥 뱅뱅 돌아.."
"옷을 안갈아입고 그 옷을 1년째 입고 다니니까 냄새나고 죽겠어"
제작진 "어머니 여기 위험해요"
"비켜 XX년아"
너저분한 차림으로 낮에는 위험한 차도 위를 무법자처럼 활보하는 여자
도로 위 무법자 여인의 비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