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소태후 요나라 소사온 소작 한덕양 경종 소왕 소화환 소황후 천일야사 채제공 정조 남령초 천일야사 하의도 조선 변호사 박성배 공주섬 윤세민 풍산 홍씨 홍낙성 정조 천일야사 101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1. 26. 20:30
천일야사 소태후 작 연연 요나라 성종 황태후 경종 거란족, 천일야사 채제공 골초 대왕 정조, 조선 왕실 땅 소송 사건 변호사 하의도 350년 섬마을 혜경궁 홍씨 아버지 홍봉한 천일야사 101회
채널A 역사 다시보기 천일야사 101회 방송소개 ( 홍련화, 천일야사 2018년 11월 26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주내용 : 명월이 명월관 기생 홍련이 경성 최고 기생집 복상사 이유 생식기 표본 보관 일본화가 이시이 하쿠테이 세종대왕 한글 승려 유교사상 일제강점기 잔혹사 기생 명월
편성 : 채널A (수) 21:20
성우 : 구자형, 엄현정
빼앗긴 섬 하의도 왕실 고발 스캔들
조선 변호사 박성배, 공주섬, 윤세민, 풍산 홍씨, 영의정 홍낙성, 조선 정조
남자가 목숨 걸고 한양으로 간 까닭은?
한성부 관아
하의도 주민대표 조선 변호사를 만나다 박성배
지옥도로 변해버린 공주섬의 비밀
왕패 : 왕패가 내려진 땅이란 왕실이나 공이 많은 공신에게 주어진 땅
계란으로 바위치기 조선 변호사의 결정은?
소송을 준비하는 조선 변호사의 활약
섬마을 사람들 왕실을 제소하다
조선 변호사 외지부 박성배
섬사람들의 땅 찾기 소송 과연 그 결과는?
섬사람들의 불굴의 의지 농지 탈환 운동
정조에 의해 승소
그러나 조선 시대 외지부는 불법
함경도 귀향 후 죽은 윤세민
조선을 뒤흔든 담배의 치명적 유혹
정조와 채제공의 팽팽한 기싸움
남령초 : 담배
조선을 뒤흔든 담배의 은밀한 유혹
정조 vs 채제공 담배 찬반 논쟁
정조가 담배를 끊을 수 없는 이유
끊기 힘든 담배의 유혹
사회악으로 떠오른 담배, 과연 정조의 선택은?
예의 상실 어이 상실
'식후 땡'에도 예의가 있다?
유생들을 집어 삼킨 담배의 폐해
유생 김관순
유생들 뒤끝 작렬 채제공을 위기에 빠뜨리다
요망한 풀 남령초의 저주
기로에 선 채제공 과연 그의 선택은?
조선을 뒤흔든 담배 논쟁
요나라 소태후의 위험한 선택
황제의 여자, 사랑인가 권력인가
소사온의 딸 소작 정혼자 한덕양
황제 경종
누가 황실의 주인인가? 소황후
소왕 소화환
소황후 스캔들 그 진실은?
충신 간신 감별법
강한 어머니 소황후의 선택
위기의 소태후 마지막 결단은?
요나라의 여장부 소태후
조선 왕실 땅 소송 사건 변호사 하의도 350년 섬마을 혜경궁 홍씨 아버지 홍봉한,
요나라 소태후 거란족 작 연연 성종 황태후 경종,
골초 대왕 정조, 명재상 채제공 담배 논쟁
천일야사 101회
요나라 소태후의 목숨을 건 사랑
원조 걸 크러시, 요나라 소태후!
그녀가 직접 전쟁터로 향하면서까지 지키고자 한 것은?
섬마을 사람들, 왕족을 제소하다!
소송 기간만 장장 350년!
왕족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하의도 주민들의 역대급 소송
계란으로 바위를 부순다! 조선 왕실 땅 소송 사건
섬마을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송사
송사만 했다하면 백전백승 변호사
백성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나라 조선 왕실을 고발한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그들을 막아서는 거대한 세력
"잘못 건드렸다간 목숨까지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야
이 무모한 재판의 결과는?
조선을 뒤흔든 담배, 그 치명적 유혹
골초 대왕 정조 vs 명재상 채제공의 담배 논쟁
채제공이 담배 때문에 사표를 던진 사연
요나라 소태후
섬마을 제소 재판 변호사
요나라 소태후
거란족 출신 본명 작, 연연,
요 경종의 황후, 12살 성종 즉위 황태후
고려 말부터 왜구들의 침략이 극심해지자 조선에서는 명나라를 본받아 공도 (空島)정책 실시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 섬의 중요성을 재인식 된 조선 조정은 땅을 개간한 사람의 소유권을 인정해 주기로 한다
그런데
1623년 인조, 섬마을 사람들이 개간한 하의도 땅을 4대 손까지만 세미(稅米)를 받도록 조건을 달아 정명공주에게 하사
정명공주가 시집간 홍씨 집안 땅이 되어버렸는데..
정명공주의 4대 손이 사망한 이후에도 땅을 돌려주지 않았고 오히려 주민들은 조정과 홍씨 집안 양쪽에 세금을 내야 했다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대를 이어 무려 330여년간 소송한 하의도 사람들
혜경궁 홍씨 아버지 홍봉한 등 권세가 홍씨 가문
일제시기 하의도 땅은 일본인들에게 넘어가까지 했는데..
해방 후 1956년 유상반환 결정 으로 땅을 되돌려 받은 하의도 사람들
국내 유일의 농민항쟁 기념관 '하의도 토지항쟁기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