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 파쿠르 청년 김래영 8년 독학 월드클래스 실력 영화 13구역 서울특별시 자타공인 넘사벽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길거리를 지배하는 청년 래영씨 파쿠르란 세상에이런일이 1011회
카테고리 없음 2018. 12. 5. 23:37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011회 방송 소개 ( 촬영장소,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8년 12월 5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주내용 : 파쿠르 청년 김래영 8년 독학 월드클래스 실력 영화 13구역 서울특별시 자타공인 넘사벽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길거리를 지배하는 청년 래영씨 파쿠르란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파쿠르 청년 [서울특별시]
자타공인 넘사벽!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길거리를 지배하는 청년
시합만 나갔다 하면 1등 할 정도로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가 있다는 제보.
대체 얼마나 빠른 건지 확인을 위해 제작진이 떴다.
달리기 시합을 보면 그 실력을 볼 수 있다는데.
바로 시작해 봅시다~
‘출발’ 신호가 울리던 순간, 혼자 난간을 뛰어넘기 시작한 청년!
공중제비까지 선보이며 1등으로 결승지점에 도착했는데.
달리기 1등의 비결!
다름 아닌 파쿠르 능력자이기에 가능했다는 것. 그야말로 '월드클래스' 파쿠르 실력을 선보이는 김래영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파쿠르란, 맨몸으로 다양한 장애물들을 활용하여 정해진 지점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운동이다.
어떤 지형지물이든 상관없다!
가장 높이, 멀리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데~ 거기에 착지 기술도 깔끔하게 성공!
점프력과 탄력, 그리고 기술을 이어주는 흐름까지 완벽 마스터!
지나다니는 사람들 시선의 끝엔 언제나 주인공이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13구역이라는 영화를 보고 파쿠르에 꽂혔다는 주인공.
그때부터 8년 동안 독학으로 연습하며 터득했다는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동작을 하기 전, 기초체력 운동은 필수로 하고 있다고.
자유로운 몸으로 감동을 주는 파쿠르 청년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