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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재벌가 어린 자녀들의 갑질 사택기사 서동우 초등학생 초딩 디지틀 조선일보 방상훈 손녀 TV조선 방정오 전무 방 대표 방 전무 계급 대기업 회장 자녀 갑질 실화탐사대 12회


실화탐사대 12회 충격폭로! 재벌가 어린 자녀들의 갑질 2018년 12월 12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열살 소녀의 사택기사 갑질 사건 10살 3학년 자녀 김진수 (가명) 자택 운전기사

사택기사 갑질 초등학생 초딩 서동우 

디지틀 조선일보 방상훈 손녀 TV조선 방정오 전무

방 대표 방 전무 계급 

대기업 회장 재벌 자녀 어린 갑질  


서동우 (가명) 대기업 회장의 전 사택기사 

"꼬맹이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그렇게 해요 무시하는 이야기 많이 해요" 

"(아이들이) 마음대로 안 되면 분노를 못 참고 유학을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죠"


사택기사 B "사택기사는 (기업 수행기사와) 달라요. 사택기사는 온갖 심부름 다 해야지" 

"집 일하는 거요. 사모님하고 00이 데리고 다니는거요" 

방 전무 자택 전 운전기사 C "(월급을) 그냥 회사에서 받았어요" 

"디지틀 조선일보요?" "네"


디지틀 조선일보 입금 : 2,045,880원 

"이렇게 되면 횡령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어요"


가방 집어던지기는 기본 

"아저씨 진짜 해고 될래요?" 

충격적인 폭언 갑질 

그 주인공은 초등학생?

재벌가 운전기사들이 밝히는 어린 갑질 

"저거 (TV조선) 보다 더 심한 집들이 있다 보니까" 

"못 알아들으면 영어로 욕을 해요" 

"걔네들이 생각하기에 저희는 계급 자체가 낮다고 생각을 해요" 

운전기사들이 밝히는 재벌 자녀들의 민낯


I’m 팩트 충격폭로! 재벌가 어린 자녀들의 갑질  


#재벌가 어린 자녀들의 갑질을 고발합니다.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특히 입하고 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  (엄마한테)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조선일보 손녀 폭언 녹취 中-  

지난 달,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의 손녀가 사택기사에게 폭언을 퍼붓는 충격적인 녹취파일이 공개되었다. 

이른바 재벌가 ‘어린 갑질‘의 실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인데! 

"터질게 터졌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저것보다 더 심한 집들이 있다 보니까 그냥 좀 무덤덤했어요. 워낙 많이 본 것들이라서 저한테는” -OO대기업 대표의 前 사택기사-  

"꼬맹이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그렇게 해요”  -ㅁㅁ대기업 대표의 前 사택기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화탐사대> 제작팀은 대기업 회장의 사택기사들을 어렵게 만나봤다. 

그들에게 들을 수 있는 재벌가의 상상초월 갑질 폭로! 재벌가 자녀들의 사택기사 무시는 비일비재한 일이라는데... 

"기본적으로 (재벌가 자녀들이) 영어를 다 해요. (그래서) 못 알아들으면 영어로 욕을 해요”-OO대기업 대표의 前 사택기사-  

사택기사들은 재벌가 자녀들이 갑질을 하는 모든 원인은 그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사택기사를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자녀들이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 방 前전무 사택에서 근무한 제보자 역시 아이가 폭언을 한 책임은 그 어머니에게 있다고 증언했다. 평소 자신을 하대하는 말투와 행동을 아이가 똑같이 따라했다는 것! <실화탐사대>에서는 어린 자녀들의 폭언을 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추적해본다. 


#집안일을 시키고 월급은 회사에서?   

MBC 취재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방정오 TV조선 前 전무의 자택 일을 도왔던 기사는 가족의 개인적인 일을 담당했지만 월급은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지급받았다는 것! 배임 횡령이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 

"디지틀조선일보가 사람을 고용했는데 사택기사로 일을 시켰다? 횡령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개인적으로 고용한 관계인데 디지틀조선일보가 돈을 줬다면 배임죄에 해당 할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임주환 변호사 INT 中-  

전직 사택기사들은 어땠을까? ‘실화탐사대‘는 방 前전무 집에서 아이의 등 학교와 학원일정을 챙기고 사모의 점심 저녁 일정을 챙겼던 이전 운전기사 역시 월급을 회사에서 받았다는 놀라운 증언을 확보했다. 이번 한 번만은 아니었던 것! 조선일보는 2005년에도 경영진 부인의 운전기사와 사택경비원의 급여를 회사가지 급한 것에 대해 남대문세무서와 법정소송까지 갔던 사례가 있었다. 그 후 2010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사택 일을 한 사람들의 급여에 대해 회사의 비용처리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은 바 있었다. 

<실화탐사대>에서는 사택기사들을 만나 그들의 생생한 증언을 듣고, 재벌가의 불편한 민낯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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