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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013회 방송 소개 ( 촬영장소,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8년 12월 20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주내용 :  닭장 잔혹사 암탉 사투 하루가 멀다 하고 닭이 자꾸 죽어 나간다 충청남도 홍성군 촬영장소 동족상잔의 비극 서로 잡아먹는 닭 홍성 닭장 잔혹사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13회


닭장 잔혹사 [충청남도 홍성군]

동족상잔의 비극?! 서로 잡아먹는 닭 


하루가 멀다 하고 닭이 자꾸 죽어 나간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사건 현장은 닭 100여 마리가 사는 큰 닭장. 

제작진이 도착했을 땐 이미 4마리가 죽은 채 닭장 안에 누워있었는데... 

최근 열흘 사이에 죽은 닭만 11마리! 

하루 한 마리꼴로 발생하는 의문의 죽음. 홍성 닭장 잔혹사!

그런데, 닭들의 죽음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암탉만 죽는데다 꼭 꽁지 부분에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는데.

심지어 살아있는 닭들조차 꽁지 깃털이 빠지고 상처가 있는 등 성치 않은 상황! 

대체 누가 닭들을 이렇게 만든 걸까. 

그건 다름 아닌 바로 곁에 있는 동료 닭! 

한마디로 암탉끼리 서로 공격하고 죽이다 못해 서로의 살점까지 뜯어먹는다는 것!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광경에 말문이 막힐 지경. 닭들은 어쩌다 서로를 잡아먹기 시작한 걸까.

동족상잔의 비극, 서로를 잡아먹는 닭들의 잔혹한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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