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활력충전소 어쩌다 모델 된 종갓집 며느리 윤영주 나이 74세 시니어 모델 대회 우승 패션 팁 2022년 4월 4일
10회(4/4 월)-어쩌다 모델 된 종갓집 며느리 윤영주
내 나이가 어때서~~~ 내 나이가 어때서~~~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인데~~♬
22살 꽃다운 나이에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오는 종갓집의 며느리가 된 윤영주인데요!
그런 그녀가 70세가 되어서 모델에 도전하였습니다!?
친구조차 ‘점잖게 살아!’라고 말하며 탐탁지 않게 여겼던 그녀의 도전
하지만 그녀는 결국 시니어 모델 대회에서 약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합니다!
현재 나이 74세.
하지만 그녀의 열정은 누구보다 젊다.그녀의 산전수전 인생 이야기와 함께 당신의 삶에 활력을 돋울 그녀만의 패션 팁과 시니어 모델 워킹까지~ 기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