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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비밀의방 정화당 김씨 조선시대 비운의 여인 서프라이즈 비밀의방 독신을 고집했던 엘리자베스 1세는 가짜 드라큘라 작가 브램 스토커 서프라이즈 비밀의방 11회 4월 20일

MBC 서프비방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11회 2022년 4월 20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진행 정형돈 장성규 황제성 초아

출연 곽재식 작가 (화학자 소설가) 맹성렬 교수

MZ 판정 요원 게스트 : 우주소녀 다영 박선영 아나운서 김기리

[ 2라운드 ] 비밀의 여인

정화당 김씨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난 후 민심을 잠재우고자 고종에게 새 왕비를 들이라고 압박한 일본

어쩔 수 없이 광산 김씨 가문 17살 소녀를 왕후로 들이고 정화당 김씨라 불렀다는데

하지만

정화당 김씨에게 평생 자신의 눈에 띄지 말라고 한 고종

실제 그녀는 결혼 후 22년 간 고종의 얼굴도 보지 못한채 궁궐 한쪽 작은 별당에 방치되었다고

고종에게 사랑도 받지 못한 채 일본의 계획에 움직여야 했던 김씨

한 나라의 새 왕비로 등극했지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망국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망국의 한

조선시대 비운의 여인 정화당 김씨 이야기

독신을 고집했던 엘리자베스 1세

엘리자베스 1세는 가짜

드라큘라 작가 브램 스토커

평생 독신으로 지낸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

300년이 지난 1910년, 영국 역사학자 & 소설 드라큘라 작가 브램 스토커

엘리자베스 1세가 어린시절 전염병을 피해 런던을 떠났을때 바꿔치기 되었다고 주장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고, 필체가 바뀌었다는것

사실 진짜 엘리자베스 1세는 비슬리 버클리궁에서 사망했다고 주장

심지어 죽기 전 유언에서 자신을 절대 부검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도 여자가 아닌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주장

엘리자베스 1세 가짜 논란 이야기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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