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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28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2022년 4월 29일 방송 시간 맛집 식당 옷 선글라스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협찬 식당 맛집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bgm

박주호 나이 34세 키 175cm 학력 숭실대학교 졸업 소속팀 수원 FC (DF 수비수, 6) 인스타그램 @milany_p/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annanotpark/

박주호 딸 박나은 (2015년 5월 11일생) 아들 박건후 (2017년 8월 21일생) 셋째 박진우 개월수 (2020년 1월 13일생) 유치원

박주호 집 하남 전원주택 타운 하우스

클라이밍장

'슈돌' 나은, 생애 첫 클라이밍 도전 "자세 완벽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 생애 첫 클라이밍 도전에 깜짝 놀랄 실력과 승부사 기질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의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오늘(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8회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편으로 꾸며지는데요.

이중 나은은 클라이밍에 도전하는데, 나비처럼 가벼운 리듬감에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파워를 겸비한 '헬시 키즈'의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아빠 박주호는 물론 이날 하루를 함께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삼촌 이대훈까지 놀라게 한 나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8세 인생 첫 도전인 클라이밍.

나은은 처음인데도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신중히 등반에 나섰습니다.

어느덧 자기 키보다도 높은 위치까지 올라선 나은은 두 눈을 질끈 감으면서도 지치지 않고 위만 보는 집념까지 보였다고 라는데요.

점점 높이 올라가는 나은을 지켜보던 건후, 진우, 예찬은 '누나 바라기'가 되어 "나은 누나 힘내!" "파이팅!"의 응원을 보내며 '나은즈 3형제'의 힘을 불어 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은은 한 번의 도전으로는 아쉬운 듯 이내 마음을 다잡고 2차 시기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는데요.

1차 도전과 달리 홀드를 미리 보고 움직이는 등 리듬을 타기 시작한 나은은 암벽 위의 한 마리 나비처럼 가벼운 움직임으로 정상 가까이 갔다는 후문입니다.

이제야 만족스러운 듯 내려오겠다고 말하는 나은의 사랑스러운 승부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뻥 뚫릴 예정입니다.

박주호 아들 건후, 사상 초유의 편집 요청…충격의 축구 실력 굴욕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굴욕의 발차기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세상 귀여운 사상 초유의 편집 요청으로 한 주간 쌓인 시청자들의 피로를 한방에 날립니다.

4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8회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편으로 꾸며집니다.

이중 박주호와 건후-진우 형제는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과 아들 예찬 부자와 함께 신나는 축구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찐건나파블리와 이대훈 부자의 이번 만남은 작년 겨울 ‘태권도’로 의기투합한 뒤 두 번째라고 하는데요.

태권도에 이어 축구로 단합한 두 가족인데요.

“나은 누나는~?”이라며 만남과 동시에 ‘나은바라기’가 된 예찬은 이내 건후, 진우와 세상 빠른 친화력을 뽐내며 운동장을 뛰었고, 낯을 가리던 진우도 “예찬이 형~”이라고 따르며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축구 골대 앞에 나란히 선 건후와 예찬.

건후는 아빠의 특훈에 맞춰 골대를 정면으로 응시, 목표를 조준하는 비장한 포즈를 취해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국대 수비수 박주호 DNA’를 과시함도 잠시, 힘찬 슛과 동시에 카메라 앵글에서 사라져버린 건후의 반전에 아프지만 웃긴 ‘지못미’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였다는데요.

보다 못한 아빠가 “건후야~ 삼촌한테 편집해 달라고 해~”라고 하자, 기다렸다는듯 건후는 자신을 찍던 카메라를 향해 비밀스런 ‘손가락 가위 제스쳐’를 날려 포복절도하게 했다고 합니다.

의욕이 앞선 탓에 굴욕의 발차기를 날리게 되었지만, 건후는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 회심의 슛을 날려 이날의 진정한 MVP(?)로 거듭났다는 후문입니다.

건후의 스윗한 면모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예찬에게 “같이 축구할래요~?”라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가 하면, 한방에 ‘슛 골인’에 성공한 예찬에게 박수를 쳐주는 의젓한 ‘매너남’의 면모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키만큼 마음의 깊이도 더하고 있는 건후, 예찬, 진우인데요.

따뜻해진 날씨만큼 훈훈한 세 아이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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