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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다행이야 76회 무인도 섬 위치 어디 촬영지 장소 안다행 아이돌 조상 토니안 천명훈 KCM 앤디 예비 신부 이은주 나이 인스타 숭어 원정대 갯벌 해삼 5월 2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76회 2022년 5월 2일 방송 무인도 섬 어디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진 옷 모자 선글라스 신발

진행 : 안정환 붐

촬영장소 : 무인도 자연인 집

출연 :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 .. 빽토커 박준형

 

정보 : 도각도

주소 : 전남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신화 앤디 예비 신부 이은주 아나운서 나이 33세 인스타그램 @eunju_ana

살아있는 전설! 무인도에 떨어진 ‘아이돌 조상’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

이번주는 H.O.T. X 신화 X NRG X KCM 조합입니다

그리고 god까지?! 한 시대를 주릅 잡던 아이돌 조상들이 무인도에 떨어졌습니다!

“걱정마세요 형님”

무근본 자신감(?)

안다행 유경험자 KCM의 리드로 숭어 뗏목 낚시에 나선 네 사람인데요?!

그/런/데

“잠깐만, 나 허리!”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해루질 시작도 전에 여기저기 끊이지 않는 곡소리가 만발합니다?!

5월 2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76회 곡소리 안 나면 다행이야(?) 본반사수 하세요 ^^

오는 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박준형이 출격합니다.

이날 H.O.T., 신화, NRG로 각각 이름을 날린 레전드 1세대 아이돌 조상들이 첫 무인도 생활에 나섭니다.

이 가운데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은 초반부터 위험천만한 '내손내잡'을 예고해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섬 입성부터 순탄치 않았던 네 사람이 뗏목 위에서 투망 낚시에 도전하기 때문인데요.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과 붐은 "역대급 난이도"라며 걱정합니다.

반면, '빽토커' 박준형은 "내가 안 가길 잘했다"라고 통쾌해합니다.

특히 KCM은 중심을 잃고 뗏목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는 멤버들을 당황시킨 것도 잠시, 무릎밖에 오지 않는 수심에서 엄살을 부려 야유를 받는다는 귀띔입니다.

이밖에도 네 사람은 '최정상 아이돌' 타이틀과 대조되는 망가진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데요.

앤디는 찬 바닷바람을 버티지 못하고 토니안과 같이 외투를 두르는가 하면, 토니안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듭니다.

또 이들은 뗏목을 밀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팔다리에 쥐가 나 갯벌과 뗏목 위를 뒹구는 등 전성기 시절과 정반대인 '저질 체력'을 인증합니다.

안정환은 곡소리가 난무하는 이들의 '내손내잡'에 "옛날이었으면 '오빠들 왜 힘든 거 시키냐'라고 팬들이 난리 피웠을 것"이라며 그 당시 팬들의 화력을 언급합니다.

박준형 또한 "MBC 부셨지"라고 동조해 붐을 진땀 나게 만든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원조 최정상급 아이돌'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눈물 겨운 '내손내잡' 이야기는 오는 2일 월요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2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가 펼쳐집니다.

이날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이 사람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미지의 섬에서 '내손내잡'을 시작하는 가운데, 발견하는 해산물마다 역대급 크기를 과시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 섬은 돌미역부터 주꾸미, 키조개, 꼬막, 해삼, 전복, 게 등 풍부한 먹거리를 품고 있었지만, 그만큼 극악무도한 난이도를 자랑하였다고 합니다.

토니안은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팔뚝만 한 해삼을 목격해 충격에 휩싸입니다.

그는 "이런 데는 듣도 보도 못했다"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제작진에게 "무서워서 못 만지겠더라"라고 슬쩍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멤버들 또한 '레전드 아이돌 조상'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이게 뭐야? 해삼 맞아?"라며 겁먹은 모습을 보여 폭소케 하였습니다.

'내손내잡' 내내 "여기 미쳤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는 토니안, 앤디, 천명훈, KCM. 이를 본 '납도 이장' 안정환은 "저기 어디야?"라고 물을 정도로 눈독 들이고, 본 적 없는 사이즈의 해산물들이 잇따라 등장하자 "지금까지 나온 섬 중 먹거리 TOP3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해 화제를 모은 예비신랑 앤디가 역대 최고난도 섬에서 극한 도전을 펼쳐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의외의 요리 실력으로 '국민 남편'에 등극할 조짐을 드러낸다고 하는데요.

이에 '빽토커' 박준형은 "아내가 정말 좋아하겠다"라며 흐뭇해한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역대 고난도 섬을 만난 1세대 아이돌 조상들의 '내손내잡' 라이프는 오늘(2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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