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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100번째 어린이날 특집 쇼큐멘터리 다 어린이 2022년 5월 5일 방송 시간 정보 방송시 간 출연자 출연진 나이 프로필

다 어린이 
100번째 어린이날 특집 쇼큐멘터리 다 어린이 

배우 강부자 
비올리스트 안톤강 
피아니스트 김은혜 

고향의봄 
오빠생각 

어린이날 선언 100년
100번째 어린이날 
백년의 동요 그리고 어린이 

100번째 어린이날 특집 <다 어린이> 계피, 독보적 음색으로 선보이는 ‘꽃밭에서’ ‘구슬비’
100번째 어린이날 특집 <다 어린이> 우리 모두 다 어린이였습니다
계피, 독보적 음색으로 선보이는 ‘꽃밭에서’ ‘구슬비’
5월 5일(목) 방송되는 KBS 1TV <다 어린이>에서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배우 강부자를 비롯해 김창완, 인순이, 알리, 계피, 안톤 강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시대별 아티스트들이 출연합니다.
감성 보컬 계피가 우리나라 동요 명곡 <꽃밭에서>, <구슬비>을 부릅니다. 
인디 팝 그룹 ‘브로콜리 너마저’와 ‘가을방학’에서 보컬로 활동한 계피는 첫 솔로 앨범으로 [빛과 바람의 유영]이라는 동요집을 내며 동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어린이합창단 활동을 했던 계피에게 ‘동요’란 늘 곁에 있어 주는 친구 같은 존재였으며 아티스트로서의 감성을 자라게 한 순수함, 열정이었던 것입니다.

넓게 펼쳐진 꽃밭에 울려 퍼지는 <꽃밭에서>
’꽃밭에서‘는 6·25 전쟁이 휴전된 직후에 만들어진 곡으로, 함께 피난을 갔다 돌아오지 못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다 어린이‘에서는 이러한 안타까운 시대적 상황이 담긴 가사의 내용을 그림자 연극으로 전하며 전쟁 폐허 속 피어난 꽃밭을 AR 기술을 통해 표현해 실제로 꽃밭에서 노래하는 듯 극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입니다. 

우리나라 최초‘한류의 주역들’이 불렀던 <구슬비>
가수 계피의 또 다른 선곡은 <구슬비>입니다. 
<구슬비>는 귀엽고 산뜻한 감각을 주는 인기 동요입니다. 
해방 후 1954년, ‘한국 어린이음악사절단’이 국가 재건을 위해 어렵던 재정의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미국 42개 주에 순회공연을 돌며 부른 동요 중 하나로 알려져 놀라움을 사고 있습니다.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를 얻은 <구슬비>가 계피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어떻게 재해석됐을지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세대 초월! 공감과 위로를 전할 100번째 어린이날 특집 <다 어린이>는 오는 5월 5일 목요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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