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488회 프랑스 멜로디
KBS 이웃집 찰스 488회 2025년 6월 24일 방송 시간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택배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출연진 나이 직업 학력 국적 인스타
6월 24일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 출연자는 프랑스 멜로디 입니다.
프랑스 멜로디 나이 키 직업 프로필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내 이름은 멜로디, 프랑스에서 왔습니다.
지난 2017년 프랑스에서 와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는 멜로디
어느덧 한국 생활 8년 차로, 망원동에 작지만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데요.
그녀의 한국 이름은 유선율이라고 합니다
유재석의 성과 멜로디의 의미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이름처럼 멜로디는 K팝에 꽂혀 운명같이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멜로디는 175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6년 차 패션모델을 하고 있으며 유쾌 발랄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송 리포터, 그리고 넘치는 ‘흥’을 앞세워 새롭게 도전하는 트로트 가수까지 하고 있는 멜로디.
장르 불문하고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멜로디의 진짜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
끼가 넘쳐 흘러내리는 다재다능 멜로디의 하루를 만나봅니다.
멜로디의 꿈, 그리고 그녀에게 용기를 준 사람들 이야기
호기롭게 시작한 한국 생활인데요
하지만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Don’t give up, Melody.
집밥이 그리울 때면 따뜻한 인심으로 챙겨주는 단골 반찬가게 사장님과 약 4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소속사 대표님, 꿈에 대한 고민을 편히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들, 그리고 뜻밖의 친절을 베풀어주며 꿈을 응원해 주는 단골 편의점 할머니까지, 외롭고 지친 날, 멜로디에게는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멜로디에게 더없이 소중한 인연들인데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그들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굳세어라, 멜로디.
열심히 준비한 패션쇼 당일, 예상치 못한 리허설 사고에 멜로디는 눈물을 보입니다
과연 멜로디는 모처럼만에 찾아온 대규모 패션쇼 무대에 무사히 오를 수 있을까요?
외국인 모델로서의 기회가 적고, 예술인 비자를 지녀, 할 수 있는 일도 제한적이라 야심차게 트로트 가수로 도전했지만 이것 역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며칠 뒤 트로트의 대부, 카리스마 넘치는 박토벤 선생님 앞에서의 무대를 가졌는데요.
당차게 노래를 선보이는 멜로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호흡과 성량 등 부족한 점이 많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야 한다는데요.
멜로디는 그 노력을 인정받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꿈과 현실 사이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멜로디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프랑스 멜로디
본명 엘로디 무캉과야
한국 이름 유선율
나이 31세 (1994. 07. 11)
키 175cm
국적 프랑스
직업 방송인, 6년 차 패션모델, 방송 리포터, 트로트 가수
언어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
거주지 망원동 주택
한국 생활 8년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