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181회 2025년 7월 23일 방송 출연진 나이 인스타 프로필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골 때리는 그녀들 181회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 0 : 2 원더우먼 승 .. 마시마 2골
액셔니스타 선제골 득점하나 했지만 VAR 판독결과 노골
원더우먼 마시마유님이 상단 구석으로 막을 수 없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마시마유님이 아웃프론트로 마무리도 성공
G리그 4강전 첫 번째 경기
결승 티켓을 향한 마지막 관문!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원더는 우승 못 해요. 왜냐하면 액셔니가 왔기 때문에”
4강 최다 진출한 관록의 FC액셔니스타!
‘정혜인X박지안’ 최강 에이스 콤비의
정교한 테크니션 플레이로 골문 폭격 예고↗
이근호 감독의 ‘하이 프레싱’ 전술까지 더해
원더 상승세에 제동 걸고 ‘도약’ 막는다!
창단 첫 4강 입성
무서운 기세로 상승 중인 FC원더우먼!
공수 완벽 밸런스로 물오른 팀워크에 더해
이번엔 빌드업 대신 ‘맨투맨 전술’ 풀가동↗
김설희X소유미의 초강력 압박 수비에
필드로 복귀한 ‘마왕’ 마시마까지 가세!
액셔니 완파 후, 결승행 굳히기 모드 돌입 가능할지?
※ 특별공지 ※
<골때녀>가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여자 축구인들과 붙는다!?
하석주 위원장이 발표하는
‘K리그 퀸컵’ 골때녀 대표팀 선발 기준 최초 공개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냐,
떠오르는 신흥 강자 FC원더우먼이냐!
결승 무대를 밟을 단 하나의 팀은?
GOAL 때리게 재밌는 <골 때리는 그녀들>
7월 21일 수요일 저녁 9시 방송!
잔말 말고 골때녀 틀어
구단주님들 지금 굉장히 급하니까 리모컨 들고 골때녀 틀어.
전기세 아낄 생각하지 말고 골때녀 틀어.
구단주님들 지금 바깥에 돌아다니면서 굉장히 습하니까 본방사수할 수 있게 바로 틀어.
무조건 잔말 말고 골때녀 틀어. 구단주님들 없이 못 살겠으니까 골때녀 틀어
창단 최초 4강 진출 ‘원더우먼’, 4강 단골 ‘액셔니스타’ 넘고 결승 진출 갈까?
결승 진출을 건 운명의 맞대결! ‘FC원더우먼’ VS ‘FC액셔니스타’ 4강전
창단 최초 4강 진출 ‘원더우먼’, 4강 단골 ‘액셔니스타’ 넘고 결승 진출 갈까?
‘골키퍼 활약’ 보여줬던 마시마, “오늘 목표는 해트트릭” 필드 플레이어 복귀!
조재진 감독, 김설희X소유미의 질식 압박에 에이스 마시마 필드 복귀로 결승행 노린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G리그 4강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액셔니스타’가 결승 진출을 놓고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양 팀 모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사생결단 승부를 예고했다. 4강 단골 ‘액셔니스타’는 통산 7번째 4강 진출에 오르면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원더우먼’은 창단 이래 처음으로 4강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G리그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원더우먼’이 전통 강호 ‘액셔니스타’를 넘고 결승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시마가 다시 필드 플레이어로 복귀해 이목을 끈다.
지난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키썸을 대신해 골키퍼로 활약하며 수준급 선방을 보여줬던 마시마가 이번 경기에서는 프리롤로 출전한다.
조재진 감독은 “마시마를 통해 상대의 공격을 끊고 역습 찬스를 만들겠다”고 필승 전략을 밝혔다.
마시마 역시 “오늘의 목표는 해트트릭”이라며 강한 득점 의지를 드러내기도.
키썸은 아직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투혼을 발휘해 다시 골키퍼 장갑을 낀다.
돌아온 골대 수호신 키썸과 마왕 마시마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맨투맨에 미친 자’로 변신한 조재진 감독의 새로운 전술 또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상대 ‘액셔니스타’의 두 에이스(정혜인X박지안)를 어떻게 잡을지 연구했다”며 평소와는 이례적으로 맨투맨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소유미는 박지안, 김설희는 정혜인을 전담 마크하며 상대 에이스 봉쇄에 나선다. 소유미는 “오늘 박지안 맨마킹 제대로 해 보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고, 김설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정혜인에게 붙어 ‘질식 압박’을 선보였다는 후문. 과연 조재진 감독의 ‘맨투맨 카드’가 빛을 발하고 ‘원더우먼’이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설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창단 최초 4강 진출 ‘FC원더우먼’이 새롭게 쓸 역사의 첫 페이지는 23일 수요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