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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345회 러닝화 왕의 폭행사건 전말 불편한 동거 생존 전쟁
MBC 실화탐사대 345회 2026년 1월 15일 방송

■ 첫 번째 실화 : 러닝화 왕의 폭행사건 전말
함께 사업을 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꿨던 김사장(가명)과 박동료(가명)씨. 두 사람에게 만남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왔을 때 처음에는 새로운 기회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남자와의 만남은 결국 두 사람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는데... 사건 이후, 사무실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그들. 과연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폐교회에서 시작된 만남
두 사람에게 연락해 온 이는 유명 러닝화 브랜드의 국내 총판 대표로 알려진 조성환 씨. 과거 거래가 중단된 이후 약 11개월 만에 온 연락이었다. 김사장(가명)과 박동료(가명)씨는 혹시나 끊겼던 거래을 다시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미팅 장소라고 볼 수 없는 한 폐교회 앞이었다. 조 대표는 그 안으로 피해자들을 데리고 들어갔다고 한다. 순간 스친 불안감에 휴대전화 녹음을 시작한 두 사람. 그들이 남긴 녹음 파일 속에는 그날의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소리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멈추지 않는 그의 기행
두 사람은 만남 직후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이유 모를 폭행이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더 큰 피해가 생길까 두려워 저항조차 하지 못했는데, 폭행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며 도망쳤다고 한다. 결국 경찰이 도착하면서 상황은 정리되는 듯했지만 조 대표는 다시 돌아오라는 연락을 하며 수일 간 자신들을 협박했다고 한다. 심지어 두 사람의 주변인들에게까지 연락해 위협적인 언행을 이어갔다는 주장이다.
단순 폭력 사건으로 보였던, 이른바 ‘유명 러닝화 브랜드 국내 총판 대표의 갑질 사건’. 하지만 <실화탐사대> 취재가 진행될수록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의 복잡한 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났는데... 폭행은 왜 일어났으며, 그날의 일은 그저 우발적이었는지?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오늘(15일) 밤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추적한다.

■ 두 번째 실화 : 불편한 동거 _ 생존 전쟁
올해 97세인 할아버지는 외손자와 함께 사는 집에서의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다고 호소한다. 가스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 끼니를 챙기는 것도 자유롭지 않아 손자가 키우는 반려견보다도 자신의 존재가 못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는 것이다. 외손자에게 노인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할아버지는 더 이상 그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매일 마음을 다잡고 있다는데... 할아버지와 외손자 두 사람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피해자는 누구?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외손자 김지호(가명) 씨를 직접 만났다. 그러나 지호(가명) 씨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며, 노인 학대는 거짓 주장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과거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 자신에게 흉기를 들이민 적이 있다는데, 당시 상황이 담긴 홈캠 영상에는 이들의 갈등이 얼마나 극단으로 치달았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들이 담겨 있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사건 이전에 외할아버지와 외삼촌 사이에 오간 대화 내용이라고 한다. 과연 그 영상 속에는 어떤 장면이 담겨 있을까?

▶ 벗어날 수 없는 현실
흉기 사건 이후, 지호(가명) 씨는 극심한 불안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아파트 대출금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그는 당장 이곳을 떠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집은 지호(가명) 씨의 명의이지만, 외할아버지가 과거 지호(가명) 씨 어머니와의 채무 관계를 이유로 지분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지호(가명) 씨에게 어머니 돈을 대신 갚으라며 과도한 보상까지 요구하고 있다는데...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이 상황에 대해 누구도 행정적으로 명확한 결정을 내려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 사람을 분리하거나 보호할 제도적 장치는 없는 걸까?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 가족의 문제를 오늘(15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실화탐사대>에서 취재했다.

 

실화탐사대 344회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논란 창고가 되어 버린 집들
MBC 실화탐사대 344회 2026년 1월 8일 방송

■ 첫 번째 실화 :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논란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대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은 정희원 박사.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켰던 그가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월 정 박사가 함께 일하던 연구원 방 씨(가명)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그러자 방 씨(가명)는 정 박사를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과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 엇갈리는 양측 주장
2023년 12월 방 씨(가명)는 정 박사에게 SNS 메시지를 통해 자신은 정 박사의 팬이자 명문대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에 정 박사는 방 씨(가명)를 위촉연구원으로 채용했다. 그런데 이후 방 씨(가명)는 정 박사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자신을 성적으로 착취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정 박사는 오히려 방 씨(가명)가 사적인 영역에 간섭하였고 신체적, 업무적, 심리적으로 지배해 갔다는 주장이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지난 2년간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록 일체를 전격 입수해 진실 찾기에 나섰다.

▶ 베스트셀러 《저속노화 마인드셋》 저작권 논란
작년 6월 출간된 정 박사의 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그러나 연구원 방 씨(가명)는 정 박사가 자신의 원고를 무단으로 사용해 단독 저서로 출간했다며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다. 또 정 박사가 지난 2년간 벌어들인 모든 경제적 이익을 합의금으로 요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저작권 전문가 3인에게 방 씨(가명)의 원고와 《저속노화 마인드셋》의 최종 출간본의 비교 감정을 의뢰했는데...전문가들이 분석한 두 사람의 원고 감정 결과는? 오늘(8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정희원 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집중취재 했다.

■ 두 번째 실화 : 창고가 되어 버린 집들

지난 12월 첫눈이 내리던 날,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놀라운 광경이 포착됐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4층 A호의 베란다 창문이 3개월째 활짝 열려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은 동파 사고를 우려해 관리사무소에 이를 신고했다. 관리사무소의 연락을 받고 급히 집을 찾은 집주인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큰 충격에 휩싸였다. 약 43㎡(약 13평) 남짓한 집 안이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이다. 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던 걸까?

▶ 한 아파트, 세 채의 집
이처럼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든 사람은 세입자 모은혜 씨(가명) 였다. 그녀는 “내 돈 내고 빌린 집인데 내 물건을 두는 게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남들에게는 쓰레기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는 쓰레기가 아닌 개인 소유의 물건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취재 도중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녀가 물건을 모아둔 곳은 4층뿐만이 아니었다. 2020년 4층 집을 시작으로 같은 동의 3층과 5층까지 추가로 계약해 사용하고 있던 것. 무려 세 채의 집을 ‘주거용’으로 임차한 뒤 전부 창고(?)로 사용하고 있던 셈이다.

▶ 집 안에서 발견된 물건들의 정체는?
더욱 기묘한 것은 집 안을 가득 채운 물건들의 정체였다. 수많은 일회용품과 수십 개의 주걱, 국자, 녹슨 칼 등 그 사이에서 다량으로 발견된 것은 다름 아닌 장례식장의 ‘부의록’과 '장례용품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과연 어디서 가져온 것일까? 그녀의 행적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는데...오늘(8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실화탐사대 343회 떡방앗간과 소금빵 공포의 애견 유치원
MBC 실화탐사대 343회 2026년 1월 1일 방송

전국 명소인데 전 재산 사기…‘실화탐사대’ 떡방앗간과 소금빵
SNS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기며 ‘할머니표 소금빵’으로 전국적인 명소가 된 떡방앗간이 있다.

대전 쌀 소금빵 집 
광덕떡방앗간
대전 중구 오류동 계룡로874번길 75
042-522-5095

■ 첫 번째 실화 : 떡방앗간과 소금빵
50년 넘게 떡집을 지켜온 할머니가 건네던 소금빵은 입소문을 타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소금빵을 내어주던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는데...
▶ 50년 떡방앗간을 가로챈 남자의 정체는?
1977년부터 떡방앗간을 운영해 온 할머니. 그런데 2014년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몇 개월간 방앗간 일을 할 수 없게 돼 셋째 딸이 방앗간 살림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4년 뒤인 2018년엔 셋째 딸의 동거남인 조 씨(가명)도 함께 할머니의 떡방앗간 일을 거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되자 결국 떡방앗간의 운영과 수익 관리는 셋째 딸과 조 씨(가명)에게 맡겨지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소금빵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자 할머니에겐 상상도 못 한 일들이 벌어지게 됐다. 할머니도 모르는 사이 조 씨(가명)는 동업 사업자가 되어 있었고, 할머니 돈으로 구입한 떡방앗간 건물은 조 씨(가명) 명의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대체 조 씨(가명)는 어떻게 50년 떡방앗간의 소유자가 될 수 있던 것일까?
▶ 할머니 통장에서 사라진 수억 원
셋째 딸과 동거남 조 씨(가명)가 일을 돕겠다고 나선 후에도 매일 새벽에 나와 늦은 밤까지 떡방앗간 일을 했던 할머니. 하지만 그렇게 일한 대가로 셋째 딸이 할머니에게 쥐여준 돈은 고작 한 달에 3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에도 맛있는 떡으로 유명해 찾아오는 손님은 많았고 명절이면 가족 모두가 일손을 거들 정도로 장사가 잘되던 집이었다. 의문을 품은 할머니는 2025년 2월 셋째 딸에게 맡겼던 자신의 통장을 확인했는데 충격적인 기록을 보게 되었다. 100여 차례에 걸쳐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조 씨(가명) 명의의 계좌로 돈이 이체돼 있었던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평생 모은 돈이 조 씨(가명) 통장으로 옮겨진 셈이다.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떡방앗간 앞에 줄을 서고 있는데... 오늘(1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떡방앗간과 소금빵 속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수상한 애견 유치원의 민낯 
실화탐사대 343회 

■ 두 번째 실화 : 공포의 애견 유치원
하루에도 수십 마리의 반려견이 오갔다는 한 애견 유치원. 탁 트인 운동장과 깔끔하고 넓은 실내, 그리고 밝은 미소로 맞이하던 전 원장의 모습에 이곳을 찾은 견주들은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겼다고 한다. 하지만 따뜻한 돌봄을 기대했던 공간은 알고 보니 반복되는 학대와 공포의 장소였고,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견주들은 충격에 빠지게 됐다. 반려견들의 행복 공간인 줄 알았던 애견 유치원은 왜 공포의 공간이 되어버린 것일까?
▶ CCTV에 담긴 학대의 기록들
해당 애견 유치원은 2025년 11월 현 원장 김 씨(가명)가 인수하게 됐는데, 영업 첫날부터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애견 유치원 문을 열자마자 한 남성이 찾아와 크게 화를 내며 난동을 부렸다는 것이다. 확인 결과 그는 이전에 이곳을 운영했던 전 원장 권 씨(가명)였다는데... 이해할 수 없는 그의 행동과 수상한 소문들이 의심스러웠던 현 원장 김 씨(가명)는 CCTV 영상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게 됐다. 개들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청소용 에탄올을 개에게 직접 분사하는 등 유치원에 온 개들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가한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훈육이라는 이름 아래 이곳을 찾은 개들에게 폭행과 위협을 이어온 전 원장 권 씨(가명)의 비정상적인 행동들. 견주들은 왜 이런 그의 행동들을 몰랐던 것일까? 그리고 취재 중 계속해서 드러나는 전 원장 권 씨(가명)의 충격적인 과거와 그에 대한 폭로까지... 새해 첫날인 오늘(1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돌봄’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졌던 한 애견 유치원의 실체가 드러난다.

 

실화탐사대 342회 송년 특집 2025년 SNS 조회수 BEST 3
MBC 실화탐사대 342회 2025년 12월 25일 방송

‘실화탐사대’ 오늘(25일) 송년 특집 방송…2025년 SNS 조회수 BEST 3

진짜 이야기를 찾아 현장을 누벼온 MBC ‘실화탐사대’가 연말을 맞아 송년 특집을 준비했다.
‘실화탐사대’ 오늘(25일) 송년 특집 방송…2025년 SNS 조회수 BEST 3
올 한 해 동안 ‘실화탐사대’가 다룬 실화는 총 95건. 
누적 방송 시간은 약 2,100분에 달하는데 그중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주요 사건들과 방송 이후 이야기를 오늘(25일) 집중 조명해 본다.

▶ 첫 번째 실화 모음 : 소름 돋는 충격 사건들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충격을 남긴 사건들이 다시 펼쳐진다.
지난 5월 방송 이후 ‘사고 후 미조치 규정의 확대 및 보완과 재수사’를 요청하는 국민 청원까지 이어졌던 ‘화순천 사망사건의 진실’ 편. 
해당 사건은 지난해 12월 26일 밤 10시경, 전남 화순군의 하천 길에서 차량이 산책 중이던 정해민(가명) 씨를 충격한 교통사고로 시작됐다. 
가해자 한 씨(가명)는 사고 직후 신고를 미룬 채 하천으로 향했고, 무려 31차례에 걸쳐 하천 물을 마시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 
그 사이 가해자의 사위와 아내가 현장에 도착해 사고 발생 17분 만에 신고가 이뤄졌지만, 피해자 정해민(가명) 씨는 사고 사흘 뒤 숨을 거뒀다.
최근 다시 만난 유족들은 방송 후 가해자 가족 때문에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유족이 보여준 CCTV 영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가해자 가족의 행동이 담겨 있었다.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실화탐사대’가 공개한다.
이와 함께 알몸으로 아파트 복도를 배회하며 음란 행위를 반복했던 ‘알몸남’ 변 씨(가명) 사건도 전한다. 
취재 당시 대마를 흡입했다고 자백한 그는, 제작진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된 후 구속되었다. 
방송 후 8개월이 지난 현재 ‘알몸남’ 변 씨(가명)는 어떻게 됐을까?

▶ 두 번째 실화 모음 : SNS 조회수 BEST 3
2025년 한 해 동안 ‘실화탐사대’ 공식 SNS 채널 ‘실화On’에 공개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4,100만 회.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사건들이 다시 소환된다.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한 건물 옥상에서 수능 만점을 받았던 의대생이 여자 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강남역 의대생 살인사건’. 
사건 발생 8개월 만에, 유족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실화탐사대’는 유족들의 첫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이면을 조명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방송 후 가해자는 살인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이 확정됐지만, 유족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밖에도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 관장의 전세 사기 피해 사건, 그리고 화농성 슬관절염 수술 후 하루 만에 패혈증 쇼크로 사망한 생후 28개월 하린이 사건도 다시 짚어본다.

▶ 세 번째 실화 모음 : 빌런 of 빌런
주차 갈등에서 층간소음, 쓰레기 집까지 ‘실화탐사대’는 그동안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빌런’들을 취재해 왔다. 
그렇다면 방송 이후 빌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 9월, 한 남성이 차량 보닛 위에 올라 20대 여성이 살고 있는 빌라 1층 내부를 훔쳐보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작진은 수백 개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수일간의 잠복 취재 끝에 문제의 인물을 특정하고 마침내 그를 만났었다. 방송 이후 그는 어떻게 됐을까?
이밖에도 오늘(25일) 성탄절 밤 9시 방송하는 2025년 송년 특집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방송 이후 이야기를 끝까지 추적해, 끝나지 않은 갈등과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실화탐사대 341회 2만 볼트에서 살아남은 사나이 사라진 내 남자를 찾습니다
MBC 실화탐사대 341회 2025년 12월 18일 방송

■ 첫 번째 실화 : 2만 볼트에서 살아남은 사나이
지난 2024년 5월 전북 한 공장에서 2만 2,900볼트 고압 전류가 한 남자의 머리에 내리꽂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존율이 희박한 초고압 감전 사고였지만 다행히 그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하지만 기적이 끝난 자리에는 믿기 힘든 악재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적의 생존자’에서 ‘불운의 사나이’가 되어 버린 남자, 박상봉 씨의 기막힌 이야기를 오늘(18일) <실화탐사대>가 소개한다.

▶ 믿었던 가족의 배신
초고압 감전 사고 후 극심한 통증 속에서 치료를 이어가던 중 박상봉 씨는 어느날 자신의 통장이 텅 비어 있고 자신도 모르는 대출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피해 금액은 1억 5천만 원 이상.범인은 상봉 씨를 그동안 극진하게 돌봐온 작은매형, ‘조 씨(가명)’였다.
작은누나는 처음엔 책임지고 갚아주겠다고 말했지만 어느 순간 태도가 180도 변했다고 한다. 믿었던 매형의 배신도 힘들었지만, 작은누나마저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에 상봉 씨는 깊은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죽길 바라고 다가왔는지?” 묻고 싶다는 상봉 씨의 절규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작은누나 부부를 찾아 나섰다. 과연 매형은 어떻게 상봉 씨의 돈을 가로챌 수 있었던 걸까? 그리고 작은누나는 이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

▶ 물거품이 돼 버린 회사 보험금
매형이 떠넘긴 빚으로 힘든 상봉 씨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회사가 가입했다는 ‘보험’이었다. ‘보험금으로 빚을 정리하고, 재활에만 집중하자’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연락을 취한 상봉 씨. 하지만 돌아온 건 ‘보험금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이었다. 가입한 보험에서 보험금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지만 ‘불운의 사나이’가 되어버린 상봉 씨의 사연은 오늘(18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두 번째 실화 : 사라진 내 남자를 찾습니다
<실화탐사대>는 지난 2019년 여름, 헤어디자이너였던 도희(가명) 씨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던 한 남자의 충격적인 비밀에 대해 취재했다.
어느 날 미용실 손님으로 찾아온 그는 대출 관련 금융업 종사자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도희(가명) 씨와 같은 골프장에 다니며 그녀를 오래전부터 지켜보다 접근한 것이었는데. 골프라는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금세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그런데 의심스런 정황은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첫날 일어났다. 남자가 도희(가명) 씨에게 갑자기 350만 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한 것. 도희(가명) 씨는 갑작스러운 돈 요구에 당황했지만 금방 준다는 말에 송금해 주었다.

▶ 충격적인 전 남자친구의 정체
이후에도 4년간의 연애 기간 동안 기태(가명) 씨는 반복해서 돈을 빌려 갔고, 도희(가명) 씨는 결국 기태(가명) 씨에게 차용증 작성을 요구하게 됐다. 하지만 차용증을 쓴 기태(가명) 씨는 얼마 후 잠적해 버렸는데...
그의 행적을 수소문하던 도희(가명) 씨는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피해자들이 다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중에는 도희(가명)씨처럼 자영업을 하는 여성들이 많았는데 처음 친해지는 과정도 본인과 비슷했다고 한다. 특히 피해자들은 기태(가명) 씨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함께 간다는 장소가 있었는데...당시 기태(가명) 씨를 더욱 신뢰하게끔 만들었다는 그곳은 어디일까?

▶ 제작진을 따라 온 수상한 남자
그런데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기태(가명) 씨의 행적과 다른 피해자들을 추적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제작진의 뒤를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제작진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는 누구일까?
MBC <실화탐사대>에서 한 남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기 수법과 제작진을 쫓아온 남자의 정체를 공개한다.

 

실화탐사대 340회 내 아들의 SOS 박사님의 역작 기적을 낳는 기계
MBC 실화탐사대 340회 2025년 12월 11일 방송

■ 첫 번째 실화 : 내 아들의 SOS
아들 철수(가명) 씨가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급히 <실화탐사대>에 도움을 요청한 철수(가명) 씨네 가족. 그들이 보낸 사진 속 철수(가명) 씨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제발 아들을 구해달라는 가족의 절박한 호소. 철수(가명) 씨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 사랑 뒤에 감춰진 불행
가족들은 아들이 4년 전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교제를 시작한 후 달라졌다고 말한다. 어머니에게 급히 돈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하는 한편 보내온 수십 개의 녹취 파일에는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듯한 상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가족에게 구조 요청을 보낸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정작 가족이 도움을 주려 하면 매번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여자친구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그는 왜 같은 선택을 반복하는 걸까?

▶ 누가 피해자인가?
반면 여자친구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철수(가명) 씨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했고, 직접 경찰에 신고한 적도 100번 이상이라는 입장이다. 두 사람 중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런데 제작진의 취재가 한창 진행되던 중 철수(가명) 씨가 유치장에 구금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금된 배경에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거진 사건이 자리하고 있었는데...과연 이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오늘(11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알아본다.

■ 두 번째 실화 : 박사님의 역작_기적을 낳는 기계??
지연(가명) 씨의 할아버지는 지난달 지인의 소개로 치유기라 불리는 기기를 알게 됐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며 불편을 털어놓자, 지인이 간편하게 건강이 나아질 수 있는 좋은 기계가 나왔다며 판매자를 연결해 준 것이다. 병원 치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던 할아버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98만 원에 치유기를 구매했다. 그러나 전원을 켜면 새소리, 물소리 등이 흘러나오는 것을 제외하곤 휴대용 라디오처럼 보이는 치유기를 본 손녀 지연(가명) 씨는 정말 이 기계로 몸이 나아질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 베일에 싸인 발명가, 양 박사(가명)
치유기를 개발했다는 인물은 바로 ‘양 박사(가명)’. 그는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개발했다면서 그 비법은 오직 자신만 알고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도 전립선암을 앓았지만 치유기를 사용한 뒤 암세포가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당뇨, 치매 등 다양한 질병도 이 기계로 나아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 라디오인가? 치유기인가??
양 박사(가명)는 해당 치유기가 양자역학 등의 원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주장이다. 치유기가 몸속 세포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계 뒷면에 기재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시중에서 약 2만 원에 판매하는 라디오와 차이가 없어 보여 각종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치유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양 박사(가명)를 만났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제품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제작진에게 맞춤형 치유기를 만들어주겠다고까지 제안했는데...수많은 의문을 품은 치유기의 진실은 오늘(11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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