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광고 구글 애널리스틱 메타태그 네이버 애널리스틱

 
 
 
 

 

특종세상 735회 김기용 이상해
MBN 특종세상 735회 2026년 4월 16일 방송

 

김기용 58세 .. 비보이, 50대 BTS, 공기업 22년차 
<무명전설> 도전자 김기용, 58세에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연

'58세 비보이'의 가수 도전기
MBN '무명전설' 무대에서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파워풀한 비보잉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기용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
20년 차 차량 점검원인 그는 가수로서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르고 건물 옥상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다. 체력적 한계와 더불어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아내와 딸의 냉담한 반대는 그에게 깊은 상실감을 안긴다. 그럼에도 그가 춤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40년 전 가난 때문에 접어야 했던 꿈 때문이다. 이제라도 돌아가신 아버지께 빛나는 아들의 모습을 증명하려는 그의 여정이 그려진다.

이상해 
본명 최영근 
나이 81세 1945년생 
키 169cm 
데뷔 1964년 유랑극단쇼

아내 김영임 국악인
딸 최정은
아들 최우성 
며느리 김윤지 가수 겸 배우 
손녀 최희서 (엘라 최) 

집 아파트 강남 삼성동 고급 빌라 
세컨하우스 양평 한옥집 100평 전원주택 

코미디언 이상해, 팔순의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특종세상 734회 보리 스님 한서경 
MBN 특종세상 734회 2026년 4월 9일 방송

한서경 
트로트 가수 
제주대학교병원 홍보대사 
본명 고연숙 
나이 60세 1966년생 
학력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졸업)
한양여자전문대학 (의류학과 / 전문학사)
소속사 DST엔터테인먼트
인스타 hanseogyeong48

남편 이용진 (나이 55세 1971년생) 
자녀 아들 이새론 (아이돌 그룹 KJRGL 멤버, 나이 23세 2003년생) 
집 아파트 경기도 광주시 

눈물 마를 날 없다는 가수 한서경 
'낭랑 18세' 한서경의 파란만장 인생사
1990년대 '낭랑 18세'로 큰 인기를 누렸던 청춘스타 한서경이 굴곡진 인생사를 고백한다. 탄탄대로를 걷던 그녀는 과거 빙수 사업 부도와 아파트 사기가 겹치며 전 재산을 잃는 시련을 겪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를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나보낸 그녀는 어머니마저 치매에 걸리며 눈물 마를 날 없는 10년을 보냈다.
어머니를 끝까지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늦둥이 아들이자 일본 아이돌로 데뷔한 이새론 씨다. 한서경은 오랜만에 귀가하는 아들을 위해 온 집안을 새 단장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일찍 철이 든 아들에게 이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는 한서경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금성산성 지킴이 보리 스님
담양 금성산성 동자암 
금성산성 
전남 담양군 용면 도림리 산198-1

금성산성 지킴이 보리 스님
결혼 가능한 대한불교 화엄종 파 
20여 년 전 온 가족이 함께 들어온 동자암 
남편인 청산 스님은 호국 승군 무예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살았다는데
성인이 된 자녀들이 떠나고 청산 스님마저 입적한 후 보리 스님은 홀로 동자암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 송효인 

전라남도 담양, 해발 603m 산성산에 자리한 금성산성.
아홉 고개를 넘어야만 도착한다는 이곳엔 작은 암자인 동자암이 있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이곳을 꽃 세상으로 만드는 이가 있었으니 금성산성 내 유일한 주민 보리 스님이다.

2천 개의 돌탑을 쌓고 2천여 종의 꽃을 심어 사계절 내 꽃향기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스님의 버킷리스트!
그렇다 보니 동자암을 찾는 사람들 손에는 예쁜 꽃 화분이 하나씩 들려있다.
먼 길 찾아온 사람들에게 스님이 차 한 잔과 음식을 대접한다.
5월이면 꽃길 만드느라 분주한 스님. 
스님은 결혼이 가능한 대한불교 화엄종 파!
20여 년 전 온 가족이 함께 들어온 동자암에서 남편인 청산 스님은 호국 승군 무예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살았다고~
성인이 된 자녀들이 떠나고 청산 스님마저 입적한 후 보리 스님은 홀로 동자암을 꽃길로 물들었다.

 

특종세상 733회 박서휘 윤철형 
MBN 특종세상 733회 2026년 4월 2일 방송

월검당 박서휘 
점집 문의 
010-8218-0309

박서휘 
나이 33세 1993년생 
키 160cm 
학력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 학사)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소속 Arirang TV
경력 
걸그룹 LPG (2013년 ~ 2014년)
SPOTV GAMES 아나운서 (2014년 ~2025년)
SPOTV 스포츠 아나운서 (2018년 ~ 2025년)
OGN (2019년 ~ 2025년)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 (2022년 ~ 2024년)
아리랑TV 기상캐스터 (2023년 ~ 2025년)
인스타 _seo.hui.93
유튜브 @lunarblade39
메르세데스-벤츠 EQB, BMW i4 sports pro 차량 보유 중 (과거 테슬라 모델 3, 벤츠 CLA, 시트로엥 DS3 보유)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가족 위해 신내림 받는 사연
“가족 때문에…”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신내림 고백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MBN ‘특종세상’ 측은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가족 위해 신내림 받는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서휘는 신내림을 받게 된 과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고려대학교 출신인 그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한 뒤 아나운서로 전향,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그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점을 보러 갔는데 ‘신이 가득 차서 왔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내가 안 받으면 어떡하냐. 나한테는 가족이 전부다”라며 “나도 원래대로 방송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데 이 길을 가야 한다”며 오열했다.
가족의 심경도 전해졌다. 박서휘의 아버지는 “무속인의 길이 쉽지 않다”며 “공부도 잘하고 잘 키운 딸인데 안쓰럽다”고 눈물을 보였다. 또한 신내림 이후 딸이 가족과 거리를 두게 된 상황에 대해서도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철형 
배우, 영화 감독 (2024년작 영화 '분노의 강' 연출)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 
나이 66세 1960년생 
키 172cm 
학력 
인천전문대학 (체육과 / 전문학사)
인천대학교 (체육학 / 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학 / 석사 수료)
태권도 4단 
아내 김태연 
자녀 아들 윤경호, 딸 윤유정 

<아들과 딸> 배우 윤철형, 힐링 여행가서 계속 싸우는 이유는?

배우 윤철형, 아내를 향한 뒤늦은 반성
43년 차 베테랑 배우 윤철형이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온 아내 태연 씨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갱년기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현지에서도 영화 작업에만 몰두하며 아내의 걱정을 잔소리로 치부해 결국 갈등을 빚는다.
아내 태연 씨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았을 때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영화 현장의 궂은일을 도맡아온 숨은 조력자다.
결혼과 함께 배우의 꿈을 접어야 했던 그녀는 어렵게 연기 도전을 선언하지만, 남편의 무심한 반응에 그간 쌓아온 서운함이 폭발하고 만다.
동료 배우 김명국의 조언에 아내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겼던 지난날을 반성한 윤철형은 비로소 아내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기로 결심한다.

 

특종세상 732회 최용혁 홍쌍리
MBN 특종세상 732회 2026년 3월 26일 방송

최용혁 
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
동아 방송 예술 대학교 총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마아트센터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엔터테인먼트관 1층 DIMA아트센터
031-670-6938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 사이, 한 남자의 정체는?

홍쌍리 
대한민국 식품 명인 제 14호
광양청매실농원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나이 83세 1943년생 

광양청매실농원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414
061-772-4066

매실 명인이 평생 일을 놓지 못하는 사연 

섬진강 매화마을 식품명인의 60년 인생사
섬진강 매화마을에는 84세의 나이에도 현장을 누비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홍쌍리 명인이 있다. 불모지였던 백운산 자락에 매화나무를 심어 전국적인 꽃축제를 일궈내기까지 꼬박 60년. 2700여 개 장독대를 돌보며 매실 연구에 매진해 온 그녀의 화려한 꽃물결 뒤에는 매화 향기보다 지독했던 인고의 시간이 숨겨져 있다. 시댁의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더미에 무너졌던 삶. 병약한 남편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고단한 세월 속에서 그녀를 일으켜 세운 것은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시아버지였다. 빚쟁이들에게 수모를 당할 때도 늘 며느리의 편이 되어주었던 시아버지를 기억하며 불모지를 꽃천국으로 바꾼 홍쌍리 명인의 강인하고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특종세상 731회 현대화 김미화
MBN 특종세상 731회 2026년 3월 19일 방송

기적의 가수 현대화 매일 밤 눈물 짓는 사연은? 

현대화 
나이 42세 1984년생 
키 178cm 
소속사 어게인엔터테인먼트 
인스타 dh_hyun6482
하반신 마비 가수 

2022년 6월, 신인 가수 현대화가 '부산'으로 데뷔,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현대화는 2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부산'을 공개했다. '부산'은 부산에서 만나 사랑을 하고 떠나보내야만 했던 부산 남자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 블랙하우스가 프로듀싱에 참여, 작곡가 withB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현대화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품고 지내 온 시간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게 돼 걱정이 컸는데 꿈을 펼칠 수 있어 흥분을 감출 수 없고 기쁘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대표로서 한 회사를 운영했던 현대화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이유로 프로듀싱 팀 블랙하우스를 꼽았다.
현대화는 "지인을 통해 블랙하우스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 팀이라면 음악에 저를 온전히 담아줄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앨범 제작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부산에 살고 있어서 서울과 부산을 오고 가며 녹음을 진행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블랙하우스 측에서 많은 배려를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현대화는 "부산 하면 많은 사람이 바다를 많이 떠올리실 것 같다"고 말하며 "노래에도 역시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 신곡 '부산'을 듣고 기쁨과 슬픔, 위로 등 여러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현대화는 "잠시 본업을 내려놓고 또 다른 무대에서 평가받는 자리인 만큼 긴장되고 설렌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다가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코미디언 김미화 가족 때문에 흘린 눈물의 사연 

김미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
나이 62세 1964년생 
키 154cm 
재혼 남편 윤승호 
아들 윤진희
딸 윤유림 
딸 윤예림 (나이 32세, 유학파, 직업 : 대형 카페 사장) 

김미화마을 호미펜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 1528 김미화마을
010-6657-5453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특종세상' 김미화가 발달장애 아들 생각에 눈물을 쏟는다.
19일 MBN '특종세상' 측은 '코미디언 김미화 가족 때문에 흘린 눈물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80년대 인기 개그 코너 '쓰리랑 부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미화. 김미화는 "공식 (시청률)은 68%인가? 엄청난 시청률이었고 전국민이 '쓰리랑 부부'를 할 시간에는 전부 TV 앞에 앉아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현재 남편 윤승호 씨와 전원생활을 하며 여유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미화. 김미화는 배우 박원숙을 만나 윤승호 씨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본다. 김미화는 "우리가 결혼한지 20년 돼서 지금쯤 돌아보니까 이상하게도 잘해준 것보다는 미안한 생각이 많아진다. '왜 더 잘 못해줬지?'하는 후회 같은 게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남편에게 빚을 졌다는 김미화. 김미화 부부는 발달장애 아들이 홀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혹독한 '홀로서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 김미화는 아들에 대해 "남편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며 "정말 그런 거 생각하면 참 마음 아프다"며 눈물을 쏟는다. 요즘 마음의 파고가 일어난다는 김미화의 속사정은 무엇일지 방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종세상 730회 홍승범 이경실 
MBN 특종세상 730회 2026년 3월 12일 방송 

사랑과 전쟁 배우 홍승범의 속사정
최초 고백 
3년 전 이혼한 홍승범 
광주 실내 포차 포장마차 식당 냉동 대패 삼겹살 집 

홍승범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실내 포차 포장마차 사장 
나이 54세 1972년생 
키 181cm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 전문학사) 
데뷔 1991년 KBS 서울뚝배기 
대표작 : 사랑과전쟁,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 
인스타 hsbkyk
딸 홍세화, 아들 홍창화
이혼 전부인 아내 권영경 배우 

광주 실내 포차 포장마차 식당 
오거리포장마차
광주 동구 경양로 374-2 오거리 포장마차 
010-8302-1560

냉동 대패 삼겹살 집 
산수대패
광주 동구 경양로 369-4 1층 산수대패
0507-1389-3774

무속인 전문 배우가 신내림 받은 사연 
배우 출신 
무속인 1호 이경실 
KBS 14기 공채 탤런트 .. 황금 기수 : 이병헌 김정난 손현주 김호진 노현희 배도환

 

특종세상 729회 박술녀 정흥석
MBN 특종세상 729회 2026년 3월 5일 방송 

화려한 한복 뒤에 숨긴 박술녀의 후회 
한복 명장 박술녀, 성공의 정점에서 마주한 후회의 사연

박술녀 
한복 연구가, 디자이너
나이 69세 1957년생 
인스타 hanbok89
아파트 집 
퇴촌 별장 전원주택 

조카 박성국

청담동 한복가게 
박술녀한복 청담점 
서울 강남구 학동로405 4층
02-511-0617

인사동 2호점 
박술녀 인사점 
서울 종로구 인사동 37
02-736-0617
 
배우 정흥석 생선 비린내 풍기는 사연 
인기 배우 정흥석, 돌연 생선 장수가 된 사연은? 

정흥석 
나이 46세 1980년생 
키 171cm 
학력 영북고등학교 졸업 
반려견 정찡아 (견종 미니퍼그) 
데뷔 2006 SBS 드라마 서동요 

 

특종세상 728회 김애경 
MBN 특종세상 728회 2026년 2월 26일 방송 

김애경 
나이 1950년생 76세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중퇴
대표작 서울뚝배기 (유행어 실례합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 

남편 이찬호 
나이 71세 .. 5살 연하 
직업 와이어 아티스트 
집 강화도 전원주택 (남편 집), 파주 아파트 (아내 집) 

배우 김애경 부부 각집살이 하는 이유
배우 김애경의 '각 집 살이' 결혼 생활
데뷔 57년 차 배우 김애경이 출연해 5세 연하 남편과의 독특한 '각 집 살이' 일상을 공개한다. 결혼 생각이 없었던 그는 늦은 나이에 남편을 만나 법적인 부부가 됐지만, 하루 일과가 끝나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생활 방식을 20년째 고수하고 있다. 김애경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외도로 생긴 마음의 상처를 고백하며, 남편의 끈질긴 구애 끝에 가정을 꾸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남편의 술버릇 등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부부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사랑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김애경의 생일을 맞아 남편이 준비한 깜짝 행사가 그려진다. 하지만 추억을 회상하던 중 예상치 못한 말다툼이 벌어지며 긴장감이 감돈다.

산을 뒤로 내려오는 남자

 

특종세상 727회 임현식 이사벨라
MBN 특종세상 727회 2026년 2월 19일 방송 

가수 이사벨라, 남편과 생이별 해야 하는 사연은?
이사벨라, “남편이 내 이름을 부르면, 사랑이 아직 남아 있음을 느껴” 뭉클(언포게터블 듀엣)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직장암 4기 투병중인 이사벨라와 치매 남편이 함께 만든 임영웅의 ‘나의 별빛 같은 사랑아’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키며 기적을 탄생시켰다.
지난 2025년 11월 12일(수)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는 리얼리티 뮤직쇼로, 작년 추석 한 회 방송만에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 하며 글로벌 공감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장윤정이 MC를 맡고, 조혜련, 오마이걸 효정에 이어 가수 손태진이 새롭게 합류해 공감의 시너지를 더했다. 이에 ‘언포게터블 듀엣’ 2회 시청률은 1부 전국 1.2%, 2부 2.0%, 최고 시청률 2.3%까지 치솟았고, 2화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닐슨코리아 전체 유료가구 기준)
이 날 방송에서는 무명 가수 이사벨라와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 이호만의 아름답고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아내 밖에 몰랐던 한 남자가 10년 간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도 여전히 아내의 이름을 기억해내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이사벨라는 3년 전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12차 항암 치료를 버텨낸 뒤, 요양 병원에 있는 남편을 매주 찾으며 사랑을 이어갔다. 10년 전 치매 판정을 받고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남편 이호만씨는 눈, 코, 입 등 간단한 단어조차 기억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가 간직하는 유일한 기억은 아내 이사벨라였다.
요양병원에서 나온 두 사람은 메모리 싱어 박정현의 안내로 ‘기억 버스’에 탑승했다. 두 사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본 남편은 ‘가장 사랑했던 게 뭐예요?’라는 질문에 머뭇거리다 또렷하게 ‘이호만’ ‘이건애’하고 대답했다. 잊혀진 기억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은 아내의 이름을 꺼내자 이사벨라는 울먹였다. 이사벨라는 “남편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내 생애 최고의 팬이다”라고 전하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는 순간, 사랑이 아직 남아 있음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때, 옷이 가득 담긴 봉지를 본 남편이 ‘옷장사’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미안해”를 연신 반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여 년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옷장사’를 시작했던 부부. 새벽시장을 돌며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 남편은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 치매로 발전했다. “그 시간을 서로를 원망하기보다 사랑으로 버텼다”는 이사벨라의 고백에 MC들과 박정현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공개된 아내의 직장암 진단서. 2022년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이사벨라는 “살고 싶다”고 기도하며 홀로 항암의 시간을 견뎌냈다고 밝혔다. 힘든 시기, 항암 치료로 구토를 하고 머리카락이 빠진 자신을 본 남편이 ‘재밌는 놀이를 하는 줄 아는 것 알고 재밌어했다’는 말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하지만, 간단한 단어조차 기억하지 못하던 남편이 간헐적으로 정신이 돌아올 때마다 보낸 사랑이 가득 담긴 짧은 문자들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은 또 한 번 가슴이 먹먹해졌다. 

배우 임현식, 마지막 기록을 남기는 사연은?
81세' 임현식, 동료들 비보에 솔직 속내..."나도 언제 이 세상 떠날지" ('특종세상')
“나도 언제 떠날지”…임현식, 故이순재 비보 속 경도인지장애 고백
배우 임현식(80)이 故이순재 등 잇따른 동료 연예인들의 비보를 떠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MBN ‘특종세상’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임현식의 진솔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그는 “나도 신성일처럼 멋진 배우가 되고 싶었다”면서도 “이제 그렇게 멋진 배우는 못 되겠다. 밥상으로 치면 멸치볶음 같은 역할이었을까”라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이어 연이어 전해진 동료들의 부고를 언급하며 “생자는 필멸이다. 나 자신도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른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오랜 세월 정리해온 자신의 기록 노트를 직접 태우기로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내가 없어지면 딸들이 이걸 어떤 마음으로 태울까 생각하면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든다. 마치 죄를 짓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임현식의 딸은 “2023년부터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았다. 인지기능 검사를 받았고 경도인지장애가 의심된다고 했다”며 “치매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하는 단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한동안 검사 사실을 주변에 숨기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고 고백했다.
건망증은 시간이 지나거나 힌트를 주면 기억을 되찾는 단계, 경도인지장애는 경험 자체를 잊어버려 힌트를 줘도 떠올리기 어려운 상태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단계다. 치매는 인지 기능 전반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로 구분된다.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현실을 마주한 임현식의 고백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종세상 726회 김수영 소명
MBN 특종세상 726회 2026년 2월 12일 방송 

김수영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맨 
나이 39세 1987년생 
키 171cm
학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졸업)
소속사 현엔터테인먼트
아내 허수양 (나이 31세 1995년생) 
어머니 함금란, 누나 2명 .. 늦둥이 아들 

냄비 판매하는 개그맨 김수영 
개그맨 김수영 가난했던 과거 

마트 판매원으로 변신한 개그맨 김수영
'개그콘서트'에서 '귀여운 뚱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수영의 근황이 공개된다. 수많은 관객에게 웃음을 주었던 그는 현재 무대를 떠나 전국 지방 마트를 돌며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장사꾼으로 변신했다.
한창 신혼임에도 아내 얼굴을 보기 힘들 정도로 현장을 누비는 그에게는 남모를 아픔이 있다.
2020년 코미디 프로그램 폐지 후 시작한 바나나 유통 사업이 코로나19 대유행과 겹쳐 큰 빚을 떠안게 됐다. 어린 시절 목수 일을 하며 가정을 책임졌던 아버지와 고생하던 어머니를 보며 가난을 들키지 않기 위해 웃음을 선택했던 김수영은, 다시 찾아온 인생의 슬럼프를 극복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마트 한복판에서 재기를 꿈꾸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KBS 26기 공채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해 그동안 겪었던 힘겨운 과거 시절을 털어놓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속 그는 한 대형 마트에서 프라이팬과 냄비 등 주방용품을 파는 뜻밖의 근황을 전한다.
마트 판매원으로서 살아가는 김수영은 “너무 불행했던 것 같다. 19살 때부터 쓰레기 치우는 일을 새벽에 했다”고 회상한다. 이어 “그 일이 끝나면 고물상을 했다. 집이 없어지고 일터가 사라지니까 너무 힘들었다. 현실을 부정했다”고 어려운 가정사를 토로한다. 인터뷰 도중 끝내 눈물을 보인 그는 이후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산으로 향한다. 그는 하늘을 쳐다보며 “이제 아들내미 좀 잘되게 해주시고 더 열심히 뛰고 있으니까 잘 계시고 힘들 때만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라며 재차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앞서 김수영은 2021년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 촬영 당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오프닝 녹화를 마친 후 서울 근교 휴게소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차량은 폐차됐으며 그는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수영은 개그콘서트 속 ‘풀하우스’, ‘큰 세계’, ‘라스트 헬스보이’ 등 여러 인기 코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동료 유민상과 함께 부자로 호흡한 코너 ‘아빠와 아들’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지난 2022년 빙빙 닮은꼴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특종세상’은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가수 소명 무대를 떠났던 사연 
빠이 빠이야 가수 소명의 사연 

‘빠이 빠이야’ 소명, 투병 중이었다…”허망하게 갈 수 있어” (‘아빠하고 나하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소명이 딸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두 번째 콘서트를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홍보에 매진한 소명과 소유미 부녀는 늦은 저녁 식사를 했다. 이에 그의 딸이자 트로트 가수인 소유미는 “처음으로 여행 온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소유미는 “해외여행, 놀이동산 갈 때도 아빠는 항상 없었다. 아빠는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어떻게 한 번 여행을 같이 간 적이 없는지”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히트곡 ‘빠이 빠이야’로 유명해진 소명의 바쁜 스케줄 탓에 부녀는 함께 나눈 추억이 많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명은 “24년 동안 무명으로 있었다. 그러다 ‘빠이 빠이야’로 터진 거다. 당시 행사비로 30~40만 원 받을 때인데 한 축제에서 400만 원을 주겠다고 연락이 왔다. 놀라서 버벅대고 있으니까 600만 원을 부르더라. 그래서 그 돈에 처음 갔다”며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소유미 역시 “그때 제가 4~5학년이어서 아빠 빈자리가 더 컸다. 지금은 다 이해한다”고 응했다.
또 소명은 “내가 시골에서 올라와서 어느 정도 알아주는 가수가 되지 않았냐. 옆도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렸는데 미련했던 것 같다. 소중한 건 다 놓친 것 같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유미는 “아프고 나서 그런 생각이 든 게 아니냐”고 물었고 소명은 “큰 아픔이 있고 병이 있어서 ‘사람이 산다는 게 아주 허망하게 갈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악성 종양을 발견했다는 소명은 1년간 수술과 치료에 매진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혹사했던 게 큰 병으로 와서 지난해 거의 활동을 못했다. 이렇게 살다가 내가 그냥 쓰러지면 애들하고 추억도 없이 떠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소유미는 “다행히 심각해지기 직전에 발견했는데 5개월만 늦었어도 큰일 났을 거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지난 1978년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로 데뷔한 소명은 ‘인연’, ‘살아봐’, ‘보디가드’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4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스타상 10대 가수상, 2016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인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종세상 725회 송별이 정호근
MBN 특종세상 725회 2026년 2월 5일 방송 

송별이 
나이 22세 2004년생 
키 168cm 
학력 제물포여자중학교, 독학사 법학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 
경력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 Top38
2021년 MBN 《헬로트로트》- 11위
2023년 WOWOW 《TROT GIRLS JAPAN》 - Top20 (16위)
2025년 TV조선 《미스트롯4》
유튜브 @SB1327

송별이 엄마, 당뇨 앓던 중 넘어져 척추 다쳐 
아버지 송현길, 엄마 김호연
효녀 트로트 가수 송별이 전교 1등이 학교 그만둔 사연

송별이 양은 "어머니께 멋진 노래를 들려드리고자 도전을 했다. 어머니는 가수를 꿈꿨다. 나가는 가요제마다 상을 타고, 유명 작곡가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을 만큼 재능도 있었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로 포기했고, 저는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6살 때 꼬마 걸그룹으로 가수 데뷔를 했다. 어머니는 제 매니저가 돼 화장, 스케줄 관리, 노래 지도를 다 해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노산으로 임신성 당뇨를 앓게 됐다고. 송별이 양은 "어머니가 당뇨 합병증으로 심부전증을 앓아 망막 병증으로 실명 상태에 이르렀다"며 "게다가 어머니가 집에서 넘어졌다 척추 6개가 부러져 일어나지 못하셨고, 침대에 누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남매 모두 신병 앓은 정호근의 사연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 삼 남매가 모두 신내림 받은 사연은?
배우 정호근이 내림굿 받은 사연
드라마 '왕초' '상도' '정도전' 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얼굴을 알린 정호근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힌다. 무속인 12년 차인 그는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원인을 알 수 없는 신병을 앓다 내림굿을 받았다. 무속인이었던 할머니를 포함해 정호근의 3남매 모두가 신병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자녀와 아내에게 신기가 대물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우 생활을 정리하고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후 큰딸과 막내아들에 이어 지난해 여동생까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며 깊은 상실을 겪었다. 특히 신내림을 받았지만 무속인의 삶을 거부했던 동생의 죽음을 두고, 정호근은 설득하지 못한 데 대한 자책과 후회를 털어놓는다. 

 

특종세상 724회 카리미 이수나 
MBN 특종세상 724회 2026년 1월 29일 방송 

가수 이수나  
헤어진 생모 찾는 사연 
장애 가족 책임진 이수나의 사연

헤어진 친모 찾기 나선 가수 이수나
데뷔 17년 차 가수 이수나가 파란만장한 가정사와 진솔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수나는 지적장애를 앓는 아버지와 새어머니, 두 동생까지 일가족 네 명을 홀로 부양해온 사연을 털어놓는다. 유년 시절 친척들의 노동 착취를 피해 상경한 그는 밤무대를 전전하며 번 돈으로 흩어졌던 가족들을 수년에 걸쳐 한 명씩 데려왔다. 현재는 지능이 초등학생 수준인 동생의 홀로서기를 돕고 있다. 가족을 위해 평범한 일상을 포기하며 살아온 이수나에게는 아직 이루지 못한 소원이 하나 있다. 바로 다섯 살 무렵 집을 떠나 행방이 묘연해진 친어머니를 찾는 일이다. 최근 어머니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접한 그가 과연 평생의 그리움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주부 스타 탄생’ 대상 수상자 
안동 예안 출신 가수 이수나는 “아버지는 지적장애 1급이었고 폭력성이 심해 어머니가 내가 다섯 살 때 집을 떠났다. 몇 년 뒤 지적장애 1급의 새어머니가 들어오셨고, 그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은 사라졌다”면서 “새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두 동생도 모두 지적장애를 앓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집안의 기둥이었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논밭을 모두 친척들에게 빼앗겼다”며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신문 배달과 야간 공장 일을 하며 서울로 올라와 통기타 라이브 카페에서 6년간 노래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집을 구해 가족들을 서울로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친어머니로부터 “같이 살면 안 되겠느냐”는 연락을 받았지만, 이수나는 “아버지도, 새어머니도, 동생들도 모두 장애인이라 내가 돌봐야 한다”며 눈물로 전화를 끊었던 사연도 털어놨다.
방송 말미, 그는 “어머니, 만약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신다면 꼭 연락 주세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이제 가족 모두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했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가수 이수나는 고향에 관련된 행사에는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정을 보이며,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삼겹살에 빠진 
이란 아재 카리미 

카리미 안왈 
이란 출신 귀화 한국인 .. 연천 카씨 시조 
나이 49세 
2살 연상 아내 현정화 (51세) 
아들 셸완 
딸 루나 

경기도 연천군 
인간극장 이란에서 온 카서방
이웃집 찰스 469회 이란 카리미
이란 아재 카리미의 삼겹살 사랑

인간극장 이란에서 온 카서방
방송일 : 2023년 10월 2일(월) ~ 10월 6일(금) 
경기도 연천군엔, 현 씨네 맏사위, 이란에서 온 카서방이 있다. 
밥상엔 김치가 필수, 썰렁한 아재개그는 기본인 카리미 안왈(46) 씨
인생의 반 이상을 한국에서 살았다는데...
연천 카 씨의 시조라는 카서방, 어쩌다 한국에 왔을까?

24년 전, 카리미 씬 이란에서 파이프 대리점을 하다
장사를 하겠다는 푸른 꿈을 안고 한국으로 날아왔다.
자유로운 한국은 이슬람 문화권에서 온 청년의 가슴을 뛰게 했고
낮엔 한국어 교실을 다니며 새벽엔 우유, 신문 배달 일을 했다.
카리미 씨를 눈여겨보던 지인의 소개로 만난 현정화(48) 씨와 3개월 만에 결혼해 
셸완(11), 루나(10) 연년생 남매를 낳았다.

카서방은 처가 식구들과 한집살이 중~
10여 년 전, 장모님 곁으로 왔고, 집 2층엔 막내처제 네가 살고 있는데...
용접기 하나 가지고 집 뒤에 공장을 차렸고, 몇 해 전 일터를 옮겼다.
직원이 둘인 공장에서 운송에, 영업까지 직접 하는 일당백 사장님~ 
발로 뛰어 일한 덕에, 거래처에 가면 모두 엄지 척을 날리고
카리미 씨가 말하는 인맥의 비결은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웬만한 건 혼자서 다 해내는 카사장
공장을 키우며 구입한 중고 화물차는 고장 나기 일쑤지만, 직접 부품을 사서 고쳐간다.
처가 식구들을 위해, 항아리 사다 용접해 카서방표 바비큐가마를 만들고
 방과 후 미술교사로 일하는 아내를 위해 수업교재도 뚝딱 만들어 주는데...
처갓집의 대장인 장모님, 집 뒤 밭은 장모님의 일터~
휴일이면, 장모님 호출에 쉬지도 못하고 고추 수확을 돕는 카서방
강한 추진력에, 대장기질이 강한 것까지 꼭 닮은 장모님과 사위인데
카서방의 처가살이는 괜찮은 걸까?

한편, 그리운 이란의 큰누나 부부가 처음으로 한국에 오고
가족들은 이란 말 플래카드까지 준비, 장모님과 정화 씬 맘이 바빠지는데...
함께 경주 여행도 가고, 카리미 씬 공장에 함께 가 그동안 일군 일터를 보여준다.

한편, 카리미 씨, 마을축제에선 아내와 노래 실력을 뽐내고
급기야, KBS ‘우리말 겨루기’에도 출연하게 되는데...
낯선 한국에서 24년, 일과 가족밖에 모르는 카서방은 오늘도 달린다!
 
2025년 1월 14일 
이웃집 찰스 469회 이란 카리미 편 
이란에서 온 ‘금손’ 만능 일꾼, 카리미 안왈 
26년 전 꿈을 찾아 멀리 한국으로 온 이란 청년, 카리미.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어느덧 결혼 13년 차! 연년생 남매를 둔 아빠가 되었다.
10년 넘게 장모님 댁 처가살이를 이어오며 맏사위 역할도 톡톡히 하는 중인데...
이란 파이프 공장에서 일해온 기술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와서도 파이프 공장, 숯가마, 폐차장, 설비 공사 등 안 해본 일이 없다는 카리미.
그 때문일까? 집에서도 마을에서도, 기계 고장 수리는 만능 일꾼 카리미 담당!
구수한 입담과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는 찐 ‘한국 아재’ 카리미의 유쾌한 일상이 시작된다.

주목! 카리미표 항아리 고기구이
두근두근 딸 루나의 생일! 집 마당에서는 친구들과 생일파티가 시작되고,
이때 빠질 수 없는 비장의 무기(?)가 등장하는데...
그 주인공은 요즘 카리미가 푹~ 꽂혀있는 항아리 고기구이!
숯가마에서 일하며 맛본 고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이란 항아리에 착안해 직접 구이법을 고안했다. 
오랜 고심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 맛은 보장!
아직은 미지수인 사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이제 발로 뛰는 카리미.
한국의 삼겹살을 사랑하는 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카리미표 항아리 고기구이’, 과연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카리미의 인생 후반전은 이제 시작이다!
낯선 한국 땅에서 열심히 일하며 바삐 흘러간 지난 세월, 그리고 어느덧 중년이 된 카리미.
경기 악화로 인해 최근 운영하던 건설 자재 공장의 문을 닫는 등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남편을 믿고 지지해주는 아내와 사위와도 허물없이 지내는 카리스마 넘치는 장모님,
수줍음 많은 첫째 아들 셸완이와 애교만점 딸 루나까지!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에 지금의 이 시련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가족들의 응원을 든든히 등에 업고 시작될,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더 맛있는 항아리 구이를 위해 전문 돈육업체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며 최고의 고기를 마련하고
더 좋은 항아리와 숯을 고르며 작은 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카리미.
애정을 갖고 고군분투 중인 그의 꿈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2025년 새해와 함께 시작되는, 카리미의 희망찬 인생 2막 도전기를 만나본다.

 

특종세상 723회 김창현 황충재 
MBN 특종세상 723회 2026년 1월 22일 방송 

구미약초방
경북 구미시 역전로 29-6
054-464-4447

나무 타기로 인생이 바뀐 남자, 매일 산에 오르는 이유는?
구미 시내에서 산에서 직접 캐온 약초들을 거래하는 약초 방을 운영하는 젊은 산쟁이(심마니) 김창현 씨 
대부분의 약초들은 술과 함께 담아둔 김창현 대표가 산과 약초들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본인의 건강과 가족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였다. 그러다가 산의 매력에 빠져 1년 365일 중 300 일정도 눈, 비 상관없이 산을 찿는 전문 심마니가 돼 주변인들과 즐기면서 산을 오르고 있다. 
김 대표는 혈기왕성한 20대 시절 부모님이 산삼 실뿌리 하나를 줘서 먹어본 기억이 산삼과의 첫 인연이라고 회상했다.
산양삼을 재배하는 그는 "수요자가 신뢰할 수 있게 산양삼의 재배과정 및 유통과정을 공개하고 투명하게 해 누구나 믿고 산양삼을 구입할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충재 
스포츠 해설가, 전 권투선수 
KBS 프로권투 해설위원 
1978년 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 복싱 웰터급 금메달 
나이 68세 1958년생 전남 광양 출생 
학력 한국체대 
소속사 IHQ (sidusHQ) 

동양 챔피언 무적의 복서 황충재, 딸을 만날 수 없는 사연은?

[MBN]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복싱 챔피언
1980년대 아시아 복싱계를 주름잡았던 동양 웰터급 챔피언 황충재가 인생 3막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한다. 무패 행진의 신화를 뒤로하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황충재의 고군분투기와 그 이면에 감춰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된다.
은퇴 후 사업 실패와 이혼을 겪으며 외동 딸과 7년째 연락이 끊긴 그는, 보고 싶은 딸 앞에 당당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음치라는 한계를 복서 특유의 근성으로 극복하며 노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오랜 동료인 박종팔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과거의 자책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고, 긴 망설임 끝에 딸의 집 앞을 찾아가 떨리는 마음으로 연락을 시도하는 황충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충재는 2017년 오래전부터 깊게 인연을 맺은 가수 남진의 권유로 2017년 가요계에 데뷔해 인생 3막을 지내고 있다. 친구인 설운도가 작곡한 '뻥이야'란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그는 조용필의 3집 앨법 타이틀곡인 '고추잠자리'를 작사한 김순곤의 신곡 '싸나이'를 받아 조만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60대 중반에도 꿈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황충재 챔프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전 복싱선수 황충재, 딸에게 절연당했나…"아빠 노릇 못해" 후회
챔피언 복서 황충재가 딸을 만날 수 없는 사연을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1980년 동양 챔피언 달성에 성공한 황충재가 출연한다. 황충재는 80년대 복싱계를 주름잡은 전설의 복서다.
황충재는 누나를 만났다. 누나는 "어린 것이 마음에 상처가 많겠지. 그래도 이제 다독거려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노릇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 이제 다 알아차릴 나이가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누나는 제작진에게 "얘(동생)도 짠하고 그 딸도 짠하고 그러니까. 아빠가 처신 하나 잘못해서 이런 일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황충재는 "딸 얘기만 하면 가슴이 아프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을 보고 싶어도 못 본다는 게 얼마나 가슴 아프겠나"라고 털어놨다.
이후 딸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딸은 연락을 받지 않았다. 황충재는 "그 사춘기 시절, 어릴 때부터 딸내미를 세상에 그렇게 홀로 엄마 품에 남겨 놓고 그게 아빠냐"라며 후회했다.

 

특종세상 722회 김재진 박일준 
MBN 특종세상 722회 2026년 1월 15일 방송 

가수 박일준 
생모에게 버림받은 사연 

70년대 혼혈 가수 박일준 근황

상처 딛고 아들과 마주한 진심
1970년대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세대 혼혈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박일준(72)이 굴곡진 인생사를 고백한다. 세 살 때 친모에게 버려진 뒤 고아원에서 양부모를 만나 성장한 그는, 출생의 비밀과 차별로 인해 긴 시간 방황의 길을 걸었다. 가수로 성공했으나 양부모를 사고로 일찍 여의고 친부와도 인연을 끊게 된 그에게, 자식은 세상에 남은 유일한 피붙이이자 마음의 안식처였다. 최근 그는 전담 매니저를 자처한 아들 박형우 씨와 늘 붙어 다니며 각별한 부자지간을 자랑한다. 하지만 10년 전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들을 집으로 들여 함께 살면서도, 과거 유학 시절의 소외감과 가수의 꿈을 반대했던 일로 부자 사이엔 메우지 못한 서운함이 남아 있다.

'71세' 박일준, 안타까운 가족사 "친母에게 3살에 버려져...이름도 없었다" ('특종세상')
가수 박일준이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15일 MBN '특종세상' 측은 "70년대 혼혈 가수 박일준 근황"이라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박일준은 "나를 보육원에 버리고 갔다"며 세 살 때 친모에게 버려진 뒤 평생의 상처로 남은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그는 "자기도 어쩔 수 없으니까 나라는 혹이 하나 생겼으니까 이걸 가지고 다니면 자기도 못 먹고 살지 않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일준은 "그때만 해도 내가 이름이 없었다더라. 그래서 '개똥이'라고 불렀다더라"며 "그런 나를 양부모님이 데리고 와서 키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양부모님의 위패가 모셔진 곳을 찾은 박일준은 "너무 죄송하다. 늦게 왔다. 용서해달라. 다음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잘 모시겠다"며 눈시울을 붉혀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관객을 찾아다니는 
성악가의 사연 

김재진 성악가와 배달기사로 이중생활

2019년 방송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 1052회에는 육교위의 파바로티 김재진씨
'순간포착' 육교 위 파바로티, 성악전공 54세 늦깎이 대학생의 특별한 공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 1052회에는 육교위의 파바로티 김재진씨(54)와 머릿속에 2cm의 쇠붙이가 들어 있는 조병섭씨(34) 등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재진씨는 매일 육교 위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알고 보니 김씨는 뒤늦게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성악가 19학번 새내기였다. 그는 낮에는 학교에서 성악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공항에서 탁송 업무로 돈을 벌고 있다.
성악 연습을 위해서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는 탁 트이고 사람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 육교야말로 최적의 연습 장소라고 귀띔한다.
김씨는 학창시절 목소리가 타고났다는 칭찬을 들으며 성악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며 가정을 꾸렸다는 것. 교회 성가대 활동을 하며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꿈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고, 아내의 적극적인 권유로 대학 성악과에 입학해 꿈을 키우고 있다.
가족들의 지지에 힘입은 김씨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고 육교야 말로 최고의 무대였다고 한다.

매일 육교 위에 나타나 노래를 부르는 늦깎이 대학생
매일 육교 위에 나타나 노래를 부른다는 의문의 남자, 뒤늦게 성악 공부를 시작해 19학번 새내기가 된 54세 늦깎이 대학생 김재진 씨를 만나본다.
낮에는 학교에 다니며 성악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공항에서 탁송 업무를 하며 돈을 버는 재진 씨는 연습을 위해서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특히 탁 트이고 사람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 육교야말로 최적의 연습 장소라는 재진 씨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성악을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이 넘친다.
학창시절 목소리가 타고났다는 칭찬을 들으며 성악가의 꿈을 키웠던 그였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며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교회 성가대 활동을 하며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꿈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고, 아내의 적극적인 권유로 대학까지 입학하게 됐다고 한다.
아무런 조건 없이 주인공의 길을 지지하는 가족들이 있기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다는 재진 씨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를 꼭 들려주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54세 늦깎이 대학생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무대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특종세상 721회 문영미 백태성
MBN 특종세상 721회 2026년 1월 8일 방송 

경기도 시흥시 
백태성 
77세 복서의 
말릴 수 없는 광기 

복싱 동호회 복사모 
복사모 뜻 복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최고령 선수 

백태성 
나이 77세 1949년생 
전국 최고령 복싱 선수 

77세 백발의 복서 권투에 미친 사연은?

두번의 결혼 실패 문영미의 눈물 

문영미 
1972년 MBC 코미디언
나이 73세 1953년생 
언니 문군자 (나이 83세 1943년생, 서대문구의회의원 출신)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수십억 원을 사기당한 만능 엔터테이너 문영미의 굴곡진 인생사

서로의 버팀목이 된 문영미 자매
희극인의 길을 걸으며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해온 코미디계 대모 문영미(72). 그가 꽁꽁 언 산등성이를 누비며 산양삼 채취에 나선다. 칠순의 나이에 고생을 자처한 이유는 기력이 약해진 열 살 터울의 친언니 문군자 씨(82)를 위해서다. 아버지 사업 실패 후 집안을 책임졌던 언니는 영미 씨에게 어머니이자 인생의 버팀목이었다.
두 사람은 평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과 자식을 가슴에 묻은 아픔까지 닮아 있어 서로의 상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 남편의 외도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영미 씨와 일찍 딸을 떠나보낸 언니. 서로의 유일한 편이 돼 기구한 삶의 고비를 넘겨온 자매는 13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추모 공원을 찾아 애틋한 속내를 전한다.

'코미디 대상' 문영미, 두 번 결혼 실패·사기 피해 당해…"그때부터 고꾸라졌다" ('특종세상')
1972년 M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문영미가, 화려했던 전성기 뒤 감춰진 인생의 고난을 털어놓았다.
두 번의 결혼 실패, 그리고 수십억 원대 사기 피해로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다는 고백이다.
7일 MBN '특종세상' 공식 채널에는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수십억 원을 사기당한 만능 엔터테이너 문영미의 굴곡진 인생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문영미는 활발한 활동으로 1992년 KBS 코미디대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1993년에 이영자와 붙었는데 내가 상 받았다"며 1993년 한국방송대상 여자 코미디언상을 수상도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방송은 방송대로. 열한 군데씩 다녔다. 그때 돈 엄청 벌었다. 사람들이 저 00 타워가 내 거라고 그랬다. 돈으로 쌓아놓으면"고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나 그 행복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전 남편과 6개월도 안 살았다"며 "그때 완전히 고꾸라졌다. 사기도 당하고 배신도 당했다"고 털어놨다.
예고편 영상 말미에 문영미는 굴곡진 가정사도 밝혔다. 그는 친언니와 함께 어머니 묘소를 찾아 "조금만 참을걸. 그렇게 왜 엄마한테 소리 지르고 구박하고. 미안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종세상 720회 낸시랭 안유성 
MBN 특종세상 720회 2026년 1월 1일 방송 

낸시랭 
한국계 미국인 팝아티스트, 방송인 
본명 낸시 글로리아 랭 
국적 미국 
나이 50세 1976년생 
한국이름 박혜령
학력
서울압구정국민학교 (졸업)
신구중학교 (졸업)
필리핀 마닐라 Brent International School (졸업)
재외국민 특례입학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동 대학원 (회화과 석사)

전남편 왕진진 
인스타 nancylang_art

낸시랭 억대로 빚이 늘어난 사연
예술가 낸시랭 4년 만에 나타난 이유
낸시랭, 사채 빚 15억 떠안았다..오열 고백 "좀비떼처럼 뜯어 먹어"[특종세상]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15억 원까지 빚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털어놓는다.
MBN은 오는 1일 방송되는 ‘특종세상’의 예고편을 31일 공개했다. ‘예술가 낸시랭 4년 만에 나타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만화와 팝아트를 결합한 작품으로 개인전을 연 낸시랭의 모습이 담겼다. 
낸시랭은 지난 2003년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독특한 캐릭터의 팝아티스트로 미술계와 방송계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그러나 이후 사기 결혼 피해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2021년 방송된 ‘특종세상’을 통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4년이 흐른 현재, 낸시랭은 다시 카메라 앞에 서서 그동안 겪어온 현실을 담담히 고백했다. 그는 “1금융, 2금융, 3금융 사채까지 썼다”며 “그 빚이 결국 8억 원에서 15억 원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유명세로 인해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냥 다 좀비 떼 같았다’면서 “본인들 하루 살려고 나를 한 번 뜯어 먹는데 한 번 뜯어 먹으면 나는 죽지 않냐. 그런 것들을 겪으면서 그냥 인간이 싫어졌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낸시랭은 2017년 사업가 왕진진과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결혼 10개월 만인 2018년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밝히며 이혼 소송에 나섰고, 이듬해에는 상해와 특수협박 등 총 12개 혐의로 전남편을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약 10억 원에 달하는 전남편의 채무를 떠안게 되었고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털어놨다.
예고편에는 낸시랭이 어머니가 안치된 봉안당을 찾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명절이나 성탄절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외롭다”며 “나도 남들처럼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고 말하다 끝내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랜 상처와 고통 속에서도 다시 예술로 자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낸시랭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보다 자세히 전해질 예정이다.

안유성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나이 54세 1972년생 
학력 남부대학교 (호텔조리학과 / 학사) / 순천대학교 대학원 (조리과학과 / 석사 / 박사)
흑백요리사 출연 
일식집 가매 (대표 / 2002 ~ 현재) 
평양냉면집 광주옥1947
장수나주곰탕 (곰탕집), 장수회관 (한돈생갈비 및 본삼겹 전문점) : 안유성 셰프의 어머니가 하던 집을 이은 식당 
인스타 chef.ahn_
아들 안선준 

어머니에게 전하는 눈물의 고백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의 일상

조리 명장 안유성의 사모곡
서울의 한 푸드쇼 행사장 중심에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선다. 2024년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이후 '역대 대통령이 사랑한 셰프'로 주목받았고, 현역 일식 셰프로는 유일한 조리 명장이다. 단돈 1만원을 들고 상경해 요리 인생을 시작한 그는 수차례 도전 끝에 명장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가장 기쁨을 전하고 싶었던 어머니는 명장이 되기 1년 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어머니의 묘 앞에서 "조금만 더 빨리 보여드렸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후회를 털어놓는다. 광주에서 여러 식당을 운영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의 집 한쪽에는 조리 명장 패와 함께 어머니가 남긴 편지가 보관돼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