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생활의 달인 1045회 은둔 식달 식당 2026년 8월 24일 방송
<서울 최고 김치 달인 양념 비법 최초 공개>선채영 (여 / 65세 / 경력 30년)
<고향맛깔김치 나물>
서울 양천구 목동 615-1
010-4520-8987
새벽부터 수십 포기의 김치를 척척 담가내며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 김치가게가 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운영하며 매일 새벽 3시 반부터 김치 장사를 준비한다는 달인. 겉절이부터 오이소박이, 부추김치, 열무김치, 알타리김치까지 하루에도 7~8가지 김치를 만들어낸다. 특히 가게 문을 열기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가족 대대로 이어진 음식 솜씨에 오랜 김치 장사 경험까지 더해져, 매일 70~100포기의 김치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달인만의 손맛과 비법을 찾아가 본다.
<빵의 전쟁-부산 최고의 바게트>
16시간 저온 숙성 바게트 .. 본선 진출 .. 부산 최고의 바게트 선정
<비앙퀴트> 박선향 (여 / 45세)
부산 중구 충장대로5번길 37 세창빌딩 1층 102호
☎ 0507-1312-4880
곡물 바게트 .. 본선 진출
<바게트제작소> 김경련 (남 / 55세 / 경력 30년)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199번길 19
☎ 051-928-0585
프랑스 생수 에비앙 바게뜨 .. 본선 진출
<꽁띠꽁띠뉴>김민경 (여 / 55세 / 경력 12년)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45 상가3동 112, 114호
☎ 0507-1389-0248
묵 반죽 바게트 .. 탈락
<밀창고>이상미 (여 / 31살)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45 상가3동 112, 114호
☎ 0507-1389-0248
두가지 종반죽 바게트 .. 탈락
<밀로프> 심상우 (남 / 39살)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
☎ 0507-1379-5223
<베이크호네>
부산 수영구 망미동 592-2
☎ 0507-1300-3898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한 줄의 바게트를 만들기 위한 대결이 시작된다. 깊은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반죽부터 오랜 시간 숙성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바게트의 식감에 집중한 곳도 있다. 반죽의 수분율부터 발효 시간, 성형 방법과 오븐의 온도까지. 단 하나의 독보적인 바게트를 완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베이커들이 모였다.
<인생 첫 자전거, 두 시간의 기적 자전거 교습 달인> 오영열 (남 / 34세)
<약속의 자전거>
☎ 010-3177-7161
처음 자전거를 타는 초보자도 순식간에 쌩쌩 달리게 만드는 자전거 선생님이 있다.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하며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버렸다는 달인. 자전거 용품 제작을 시작하며 안전과 정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가르치게 되었다. 균형잡기를 시작으로 달인만의 7단계를 거치면 초보자도 2시간 만에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된다.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해 해외의 사례까지 섭렵할 만큼 자전거에 진심인 달인만의 교습 비법을 배워본다.
<호박떡의 성지 평택 안중 호박시루떡 달인> 김원호 (남 / 43세)
<안중풍년떡집>
경기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117번길 1 1층
☎ 0507-1378-6939
경기도 평택에는 '생활의 달인'이 뽑은 호박떡 일인자, 숨겨진 맛집이 있다. 동네 주민들에게 평택에서 호박떡으로는 세 손가락 안으로 꼽히며 사랑받아 왔다. 쫄깃쫄깃한 호박찰떡부터 호박고지찰시루, 호박백설기까지. 평택 쌀로 만든 다양한 호박떡은 문을 열면 가장 먼저 품절되기 일쑤다.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달인의 호박떡을 소개한다.
SBS 생활의 달인 1044회 은둔 식달 식당 2026년 8월 17일 방송
<은둔식달 - 연탄 석쇠 불고기의 전설>
<임진각식당>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98-19
☎ 055-256-3535
은둔식달에서 오직 창원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불고기를 찾아 나선다. 국물 자작하게 끓여 먹는 서울식도, 잘게 다진 고기를 구워내는 언양식도 아니다. 창원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이 집의 방식은 얇게 저민 고기를 양념에 재운 뒤, 석쇠에 올려 연탄불에 직접 구워내는 것!
갓 구워낸 불고기를 상추 위에 툭 얹고 마늘과 고추까지 한데 싸서 입안 가득 넣으면 연탄 향과 양념 맛, 채소의 싱그러움이 한꺼번에 어우러진다. 여기에 주인장만의 비법이 담긴 시원한 배추 물김치까지 곁들이면 다시 불고기로 손이 향하는 무한 반복! 화려한 재료 대신 연탄불과 석쇠, 그리고 오랜 세월 쌓아온 손맛으로 완성한 창원식 석쇠 불고기. 한자리에서 지역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달인의 깊은 내공을 만나본다.
<참 재미있는 스승>
<사다리타기 달인>
서동범 (남 / 39세)
<의자 레이스 1등>
이동현 (남 / 28세)
시디즈 의자
도대체 전공이 어떻게 되시죠…? 가르치는 일만 잘하는 게 아니다. 사다리 판의 흐름을 읽고, 바퀴 달린 의자로 체육관을 질주하는 조금 별난(?) 선생님 달인들. 평범함을 거부하는 두 선생님의 기상천외한 기술을 파헤친다.
먼저, 두뇌파 선생님 서동범 달인. 점심 내기부터 벌칙 정하기까지 빠지지 않는 국민 게임 ‘사다리타기’의 결과를 마음대로 주무른단다. 운에 모든 것을 맡기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사다리 판을 펼치는 순간 이미 결과가 눈앞에 보인다는데. 원하는 결과지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숨겨진 확률 법칙부터, 이미 완성된 사다리의 판도까지 뒤집어버리는 대칭 원리까지! 철저한 수학적 원리로 사다리타기를 정복하며 학생들에게 수학의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육체파 선생님 달인도 있다. 체육관을 바퀴 달린 의자 하나로 질주하는데! 전국의 내로라하는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의자 레이싱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현직 중학교 교사 이동현 달인. 바닥을 빠르게 긁어내는 발놀림에 상체 반동과 복근을 더해 폭발적인 속도를 내고, 360도 돌아가는 바퀴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드리프트 하듯 코너까지 빠져나간다. 교실에서는 선생님, 의자에 앉는 순간 레이서로 변신! 학교를 유쾌한 놀이터로 만드는 재미있는 선생님 달인들의 놀라운 능력을 공개한다.
<카이스트 다니는 화장실 덕후 달인> 심찬용
여행지에서 가장 난감한 순간이 있다면 화장실을 찾지 못할 때 아닐까? 낯선 곳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헤맨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터. 대부분은 잠깐의 불편함으로 지나치지만 한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됐다. 전국 화장실을 꿰뚫고 있다는 카이스트 재학생 심찬용 씨. 자신과 같은 불편함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화장실 외길 인생. 이름난 관광지는 물론, 아는 사람만 찾는 골목 구석까지 화장실이 있다는 소문만 들리면 어디든 조사한다는데.
위치는 물론 청결 상태와 이용 가능 시간, 편의시설, 특이 사항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이 달인의 원칙. 그렇게 하나둘 모은 정보는 어느덧 6만 건에 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지도 앱까지 만들었단다. 이제는 급한 순간이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앱이 됐다고. 하지만 시작은 그리 거창하지 않았다. 누군가의 급한 순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었던 마음 하나. 그 진심이 쌓여 전국의 화장실을 잇는 지도가 됐고 오늘도 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화장실 달인을 만나본다.
<부산 마파두부 달인> 김백준 (남 / 34세 / 경력 10년)
<마파로우>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85-1
☎ 0507-1484-0856
부산 한복판의 활기찬 거리, 문을 연 지 단 1년여 만에 100팀 이상의 웨이팅 폭주를 일으키고 있다는 한 마파두부 전문점. 중국과 일본의 내로라하는 맛집들을 직접 발로 뛰며 연구한 끝에, 각국의 장점만을 정교하게 결합한 독창적인 ‘한·중·일 하이브리드 마파두부’를 탄생시켰다.
기존 마파두부의 틀을 깨는 그의 고집은 육수와 재료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난다. 일반적인 돼지고기 대신 15시간 동안 정성껏 구워낸 한우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소고기 부챗살을 결대로 찢어 넣어 단단한 풍미와 씹는 맛을 극대화! 여기에 비단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고급 ‘기누고시 두부’를 더해 양념과의 완벽한 조화를 끌어낸 것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
이 요리의 하이라이트는 300℃에 달하는 화끈한 온도감! 전통 공예의 명가인 일본의 명품 전골냄비 ‘만고야끼’를 직수입해 300℃까지 달군 뒤, 마파두부를 끓여내는데. 마지막 한 점까지 강한 온도를 유지해 두부와 채소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고, 진한 소스의 감칠맛을 끝까지 완벽하게 보존하는 비법이다. 끊임없는 탐구와 미학적인 완성도로 부산 식객들의 오감을 매료시킨 달인의 300℃로 끓여내는 마파두부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