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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23회 2022년 5월 10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인스타 프로필 옷 원피스 맛집 식당 위치 어디 촬영지 장소

진행 : 붐 장민호 도경완

출연 : 미스트롯2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미스 레인보우 : 강혜연 허찬미 황우림 마리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23회 국악 대 성악

임태경 고영열 김호영 신승태

임태경 _ 넬라 판타지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고영열 _ 천명, 청춘을 돌려다오

고영열 양지은 _ 한네의 이별

양지은 _ 나가거든

김태연 _ 한 오백년

임태경 홍지윤 전유진 _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화밤 신 명곡 프로젝트]

강혜연 신곡 와요 와요

장르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 국악 대 성악 특집

이번주는 장르의 자존심을 건 물러설 수 없는 승부, 국악 대 성악 대결이 펼쳐집니다!

판소리계 아이돌 고영열X음악의 황태자 임태경이 출격하는데요!

양지은 〈나가거든〉부터 임태경X홍지윤X전유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까지 레전드 무대 大방출!

'화밤' 임태경·고영열 등 동서양 대결 펼쳐...강혜연 신곡 무대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임태경-고영열, 김호영-신승태 등이 출격, ‘미스트롯2’ 멤버들과 함께 성악과 국악을 비롯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장르 대격돌을 펼칩니다.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되는 23회에서는 ‘뮤지컬 황태자’ 임태경, ‘판소리 아이돌’ 고영열, ‘텐션 보증 수표’ 김호영, ‘트롯 야생마’ 신승태 등이 출연 장르 자존심을 내건 대활약을 펼칩니다.

먼저 임태경은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며 등장해 맛보기부터 ‘미스트롯2’ 멤버들을 반하게 만들었던 상황.

뿐만 아니라 임태경은 스위스 유학 시절 ‘비틀즈’ 존 레논의 아들과 매일 싸운 사연을 전해 자타공인 ‘어나더 클라스’임을 입증했습니다.

여기에 판소리계 아이돌 고영열은 양지은보다도 어린 나이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임태경과 고영열은 시작 전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임태경이 코인노래방에서 맹연습을 했다고 고백하자, 고영열은 “(노래방에서) 여덟 번 부르고 왔다”며 웃음을 터지게 했습니다.

또한 김호영과 신승태는 ‘성악 VS 국악’ 장르 대격돌을 위한 특별 지원사격에 나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두 흑기사는 눈부신 황금빛 의상을 준비한 것은 물론 경연 내내 한 치의 양보 없는 찐텐션을 폭발시켜 배꼽 잡는 웃음을 안겼습니다.

더불어 평균점수 99점에 빛나는 전유진이 대장 킬러 김태연을 지목하며 첫 라운드부터 빅매치가 성사되었는데요.

전유진은 “태연이를 밟아보겠다!”며 당찬 선전포고를 한 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고등학교 밴드부 메인보컬다운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김태연이 애끓는 목소리로 ‘한 오백년’을 열창하자, 임태경이 “어떻게 저 나이에 이런 노래를?”이란 감탄을 터트리면서, 두 신동의 양보 없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장 고영열 역시 또 다른 대장 킬러인 김다현을 지목하며 열띤 정면 승부를 가동시켰습니다.

고영열은 김다현에게 “어리지만 존경스럽다”고 극찬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돋웠지만, 이내 코인노래방 100점을 받은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곡, 입이 떡 벌어지는 무대를 전했습니다.

그런가하면 행운본부장 정동원은 ‘원조 고막 여친’으로 통하는 행운요정 스포일러를 위해 장미꽃을 든 로맨틱한 고백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과연 ‘미스트롯2’ 멤버들은 물론, 대장님마저 벌떡 일어나게 한 역대급 행운요정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화밤’ 공식 ‘트롯 다람쥐’ 강혜연이 신곡 맛집으로 떠오른 ‘화밤’의 신 명곡 프로젝트에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와요 와요’를 들고 무대 위에 오르면서, ‘화밤’의 무대를 화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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