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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472회 2025년 12월 7일 방송

오키나와 수족관 식당 
업체명 : 오키나와 르네상스 호텔 


제1회 장탁투어! 오키나와에 간 母벤져스

생후 618개월 서장훈
이른 아침, 공항에 있는 장훈X재훈?!
바쁜 아들들의 부탁으로 母벤져스와의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한 건데!
엄마들과 오랜 시간 함께한 장훈의 취향 저격 '낮 투어' VS
재치 있는 농담으로 엄마들을 사로잡은 재훈의 유흥 '밤 투어'!
두 사람은 엄마들의 만족도에 따라 '집 공개' 벌칙을 받기로 하는데!
과연, 누구의 투어가 엄마들의 마음을 더 사로잡을지?

먼저, '낮 투어'를 준비한 장훈의 엄.잘.알 코스 大공개!
일반 식당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경관과 오키나와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 요리 한 상 차림에,
아들들과 비교하며 극찬하기 시작한 母벤져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아찔한 위기' 발발!
냉정함을 유지하던 장훈조차 "믿을 수 없다"라며 당혹감 드러내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서장훈 X 탁재훈, 母벤져스 위해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엄마들 맞춤’ 서장훈 VS ‘유흥파’ 탁재훈, 극과 극 투어 大공개
김희철-이동건-최진혁-허경환, 엄마들 여행 지켜보러 ‘미우새 최초’ 스튜디오 출격!
김희철, 신동엽 X 서장훈에게 “엄마에게 제발 이 말만은 하지 말아 달라” 부탁한 사연은?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 탁재훈이 母벤져스의 일일 가이드로 나선다.
7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장훈과 탁재훈이 母벤져스를 이끌고 오키나와로 떠난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특히 이날은 아들들이 스튜디오에 9년 만에 최초로 등장해 ‘서장훈, 탁재훈 투어’를 직접 지켜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母벤져스를 대신해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맨정신에 낮에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처음엔 낯선 자리에 어색해하던 네 아들은 곧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스튜디오 분위기를 금세 달궜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진혁은 “엄마의 뒷담화를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복수를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희철은 MC들에게 평소 쌓였던 불만을 털어놓으며 “이 말만은 제발 우리 엄마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되었는데, 과연 무슨 말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장훈, 탁재훈이 준비한 여행을 지켜보게 된 아들들은 “떨린다”, “어머님들 모시고 가는 게 쉽지 않다”라며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평소 정반대 성격의 서장훈과 탁재훈은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서로 “우린 너무 안 맞는다”라며 각자의 방식대로 투어를 계획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마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는 서장훈은 ‘엄마들 취향 저격’ 낮 투어를, 그동안의 여행과는 달리 오직 유흥만을 즐기겠다고 밝힌 탁재훈은 밤 투어를 맡기로 한 것. 두 사람은 엄마들의 만족도에 따라 집 공개 벌칙을 받는 파격 내기까지 걸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성격부터 여행 타입까지 180도 다른 서장훈과 탁재훈의 만남에 지켜보던 아들들도 “엄마들이 어떤 걸 더 좋아할지 모르겠다”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우새’ 최초로 아들들이 함께한 특별한 ‘장탁투어’는 7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운우리새끼' 오키나와 여행(미우새)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장훈, 탁재훈이 母벤져스의 여행 가이드로 나서 극과 극 투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서장훈은 '미운 우리 새끼' 진행 9년 만에 처음으로 야외로 나섰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바쁜 아들들을 대신해서 어머님들을 가장 잘 안다는 서장훈과 아직 어머님들과는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탁재훈이 여행 가이드로 나서 母벤져스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것. 또한 아들들인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이 최초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여행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모았다.
먼저 공항에서 母벤져스와 마주한 서장훈과 탁재훈은 시작부터 각자의 방식대로 母벤져스를 챙기며 서로를 경계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들과 오랜 시간 함께한 서장훈이 살뜰히 엄마들을 챙기는가 하면, 탁재훈은 재치 있는 농담으로 엄마들의 웃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탁재훈은 최진혁 母와 11살 차이밖에 안 난다며 돌발 애칭을 건네는 등 특별한 케미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 아찔한 위기가 찾아와 아들들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사색이 된 母벤져스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허경환은 "눈물 나려고 한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냉정함을 유지하던 서장훈조차 "이거 진짜냐? 믿을 수가 없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무슨 사연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한 서장훈은 '엄마들 전문가'답게 어머님들에게 간식과 살균 티슈까지 챙기는 세심함으로 호감 점수를 선점했고, 어머님들이 좋아할 만한 맛집을 골라 안내하며 어머님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일반 식당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풍경과 메뉴들을 본 최진혁 母는 "아들이랑 비교된다"라며 지켜보던 최진혁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또한 집에서 평생 방문을 닫지 않고 지냈다는 어머니의 생활 규칙에 최진혁이 "사실 방문을 닫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라며 숨겨온 비밀을 털어놓아 폭소가 터졌다고 해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음 계획을 준비해 둔 탁재훈은 엄마들의 만족감에 경계하며 "밤에 아직 내 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기대해달라"며 탁재훈 투어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켰다.
'참견 가이드' 서장훈과 '투덜이 가이드' 탁재훈의 오키나와 여행은 오늘(7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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